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오늘 가족모임 했는데

ㅇㅇ(175.118)
2023-12-26 2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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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초등학교 2학년인데


뜬금없이 나한테 갑자기


"성탄절이 정확히 무슨 날이야?"


"예수가 태어나신 날이지"


"예수가 누군데?"


"음.. 인간의 모습을 한 신이랄까 인간의 죄를 대신해 고난을 받으신 거룩하고 아름다운 분이란다"


"아 이지치 니지카처럼?"


순간 온가족이 멈췄고 고모님 뺨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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