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쉘터 방문기와 현장권 구매법

목동오징어
2023-12-26 22:19:26
조회 1691
추천 32

봇치 성지순례하면 무조건 쉘터에 갈거고 가는 김에 라이브하우스를 즐겨보고 싶을텐데 정보가 잘 없는 것 같아서 글 남겨봄
이미 있는거면 ㅈㅅ

예약 시 4천엔, 현장권은 보통 500엔 더 붙어서 4500엔인데 드링크비 600엔이 필수로 붙어서 이번에 총 5100엔 지불함

개장 시간 다 됐을 쯤에 쉘터입구(빨간표시)로 가면 파란줄 방향으로 엄청 줄서있을텐데 같이 멀뚱멀뚱 대기하다보면 개장시간 정각에 스태프가 맨앞에서 "티켓 번호 1번부터 20번은 입구 계단에 내려가서 대기해주세요" 식으로 쭉쭉 호명함
현장권 사겠다고 앞에 있어도 뒤로 보내는 것 같으니 뒷쪽에서 줄 서는게 나을듯
오늘 내가 본 밴드도 꽤 인기있어보였는데 인원 찼다고 컷당하진 않았음
마지막에 현장권 구매줄만 남게되면 "티켓값과 드링크비가 포함된 5100엔을 준비해주세요" 하고 안으로 들여보냄
안 물어봤지만 당연히 카드결제는 안될듯

입구 바로 안쪽에서 현금 지불 후 티켓 1장이랑 드링크교환귄 1장을 받으면

여기서 드링크교환권 제출하고 음료 받으면 됨

안에는 락커가 없어서 두꺼운 옷이나 짐덩이 들고가면 그대로 들거나 바닥에 두고 봐야되니 역주변 코인락커에다 짐 넣고 최대한 가볍게 가셈
짐 같은건 구석바닥에 둬도 되는데 워낙 어둡고 사람들 날뛰어서 다 밟힘
그리고 안에 화장실 있긴 있음

공연 끝나고 스태프들이 정리할 때 찍음

개연 전후에는 사진 찍어도 되는데 공연 중에는 사진 찍지마셈(스태프 피셜)
오늘 외국인이랑 한국인 몇팀 있었는데 한명이 대놓고 영상 찍기 시작하니까 다들 하나둘씩 영상 찍더라ㅋㅋ
라이브 끝나고나서 현지인이 '오늘 영상 엄청 찍던데 다 외국인인듯...' 이런 대화하는 거 들었음
찍을거면 중국어 하면서 찍어라

오늘 공연은 다이브하고 난리나서 재밌긴했는데 확실히 미리 노래알고가면 더 재밌을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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