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내가 봇갤을 하게 된 이유...

ㅇㅇ(211.219)
2024-01-02 18:43:54
조회 1257
추천 30

내가​ ​ 왜 봇갤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물음표에 대한 대답은, 어떻게 생각하면
​ ​
봇콘이 끝난 직후부터 답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한다

차디찬 12월은 내 마음을 대변하듯, 굉장히 추웠고 흰 눈이 잔뜩 내렸다.

창문에 뿌옇에 낀 성에는 내 마음을 대변하듯, 내 한숨을 숨겨 주었다.

나는 1월부터 니지카가 싼 똥을 먹기 시작했다.

니지카는 똥을 싸고는 물을 잘 내리지 않는 버릇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니지카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뿌다다닥 하는 우렁찬 배변 소리가 스테리 가득 울리고

구릿하며 톡 쏘는 퀴퀴한 똥냄새가 스테리 가득 울려퍼졌는데. 내 코는 이 지독한 울림에

단호한 거부보다는 수용을 선택했던 모양이다. 

보통 사람들은 혐오에 커다란 잣대를 들이밀지 않는다, 나는 거기에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다.

니지카의 배변이 끝나면 나는 몰래 화장실로 들어가 니지카가 물을 내렸는지부터 확인한다.

변기에서 방금 먹은 된장 냄새가 풀풀 풍기는게 물을 내리지 않은 모양, 변기통을 열었을 때

니자카가 싼 진흙 같은 길다란 똥이 적나라하게 변기에 자리하고 있었다!

변기 커버를 열자 마자 퍼지는 니지카의 소화기관을 거쳐 만들어진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구릿한 갈색 덩어리..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어젯밤 니지카의 저녁 식사 메뉴로는 된장국과 파김치, 흰 쌀밥과 진미채.. 등등이였다.

맛있는 똥을 만들기 위한 최고의 음식 궁합.. 똥 냄새를 맡아보니 된장국이 둔탁한 똥냄새를 풍기며 파김치의 톡 쏘는 매콤함이
똥냄새가 심심하게 않게 꽉 잡아준다.. 진미채의 비린내가 똥 가득 침투하며 똥냄새의 바리에이션을 만들어 낸다..

질감 역시 빠질 수 없다고 생각.. 엄지와 검지로 만진 똥의 질감 역시 보통이 아니다.. 안은 촉촉하고 겉은 딱딱한게 똥의 질감 역시 퍼펙트..

나는 그 자리에서 니지카의 똥을 먹는 행위를 멈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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