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MATLAB과 함께하는 신기한 사진놀이
급식시절 수면베개로 쓰인 나무조각을 자세히 살펴보면 저런게 그려져 있다
근데 저런 실지렁이를 위아래, 좌우로 늘리고 줄인거 '여러 개' 합치면
아래의 복잡한 '한 개의' 실지렁이를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한 개의' 복잡한 실지렁이를 '여러 개의' 정갈한 실지렁이로 나타내는걸
무슨 변환이라고 한다
뭔지 까먹었고 수식도 혐짤이니까 안올림 ㅈㅅ
(댓글에 다른 똑똑한 봇붕이가 아마 설명해줄 듯)
여튼 이건 딱 봐도 소리를 처리하기에 좋아보이지 않는가? 실제로도 녹음이든 재생이든 다 저 원리가 쓰인다
근데 소리 말고도 의외로
그림도 푸리에 변환을 할 수 있다
위에게 원래 그림이고, 아래의 점으로 보이는게 푸리에 변환한 결과임.
좌상단의 그림은 픽셀(그림의 색을 이루는 점) 의 밝기가 좌우로만 변화를 나타내므로
좌하단의 푸리에 변환 결과는 점이 횡으로만 나타난 것을 알 수있고,
마찬가지로 우상단의 그림은 픽셀의 밝기가 위아래로만 변화를 나타내므로
우하단의 푸리에 변환 결과는 점이 종으로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하단 푸리에 변환 점그림 2개 각각에서 중앙이 원점 O)
이를 응용하면
복잡한 그림도 푸리에 변환을 하여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가정용으로 하나씩 있는 매트랩을 켜서
예제가 될 이미지를 위와 같이 불러와준다.
그리고 저걸 fft함수를 사용하여 푸리에 변환 해주면
이와 같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조금 더 재미있는 짓을 해보자
푸리에 변환을 하고 나면 행렬 성분이 복소수로 나타나는데,
복소수의 부호를 바꿔버리면 어떻게 될까?
conj 함수를 사용하여 살펴보자
그 결과는
중앙의 점을 기준으로 '점대칭 반전' 이 일어남을 확인할 수 있다.
(왜 그런지도 역시 더 똑똑한 봇붕이가 아마도 댓글로 설명해줄 듯)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다음시간에는 밥을 많이 먹은 키타와 함께 푸리에 변환 이미지의 고주파성분과 저주파성분을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