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사진많음) 2기를 기원하며 아키바 가서 굿즈 사고 음주하는 여행

Zunyang
2024-02-01 17:52:37
조회 734
추천 17


성지 순례는 아니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아키바 가서 굿즈나 샀음


아키바 전경, 봇치 굿즈는 어딜가나 있더라

라디오 회관, 돈키호테, 만다라케, 컬쳐존 등등

되려 사고 싶었던 아이돌마스터 인형 하나는 3박4일 내내 뒤지고 다녔는데도 못 찾았음


다른 곳도 갔는데 너무 많아서 가장 많이 샀던 라디오 회관 하나만 올림, ㅈㄴ큰 국전 같은 느낌


한국에 좀 있으면 수입되는 거 같은데 실제로 보니까 잘 뽑혀서 하나 샀음



얘는 아직 안 나왔더라 4620엔인데 수입되면 5만은 넘겠지...


롯폰기에서 본 K-키쿠리의 흔적

도대체 저걸 왜 저기다 놓은건지...


하지만 키쿠리 못지 않은 알중이라 생맥+하이볼 이도류로 조짐

근데 얘네 짐빔하이볼 한 잔에 3000원 꼴이던데 너무 부러움



시체가 아직도 안 치워지고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옴


시체를 뒤로 하고 또 술 마시러 감

재밌는 맥주 양조장, 캐릭터가 귀여움


아무튼 굿즈 결산, 많이 샀다

너무 뇌빼고 지른게 많음

아크릴 스탠드 둘 곳도 없는데...


굿즈가 봇치 위주로 많이 나와서 좀 아쉬웠음. 료 위주로 사고 싶었는데 이건 뭐 피규어도 없고, 아크릴 스탠드도 몇 개 없고. 아예 4명 세트로 뭉쳐 나오는 거에만 끼어 있는 느낌

솔직히 피규어 자체도 경품 말고는 거의 없더라


먹는 것보다 술하고 굿즈에 돈을 다 갖다 박아서 편의점하고 요시노야를 많이 갔다

근데 맛있음, ㄹㅇ ㅈㄴ 맛있음

요시노야는 규동 토쿠모리, 오오모리에 시치미 무지성 투하해서 먹으면 맛있고

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에서 이것저것 먹었는데 가장 맛있는 걸 꼽으라면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실곤약 무침하고 치킨 커틀렛 샌드위치를 추천하고 싶다.

실곤약은 알코올 삭제기고, 샌드위치도 알코올 삭제기임


스트롱제로는 소주 상위호환 같은 느낌이었음

탄산 있는 주제에 음용성은 좋은데 도수는 9도라서 취하기 좋고

맛은 살짝 달달하며 호불호 없는 깔끔한 레몬향이 잘 남, 향 없는 것도 마셔봤는데 있는 게 더 나았음

알중생성기임 ㄹㅇ


마지막 날, 그렇게 산 물건을 바리바리 싸들고 나리타 공항으로 오면, 2터미널 2층에 아니메 로드인지 뭐시기가 있다.



그 끝에는 신사 같이 이것저것 적어서 걸어놓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씨발 2기 좀 내놓으라고



신사는 아니여서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걸어놓고 면세점 둘러보는데

면세점에 왜 이런 게 있을까...


면세점에도 있는 봇치

정말 온세상이 봇치다


이렇게 집만 가면 끝나는데

여행 ㅈㄴ 힘들다. 감기 걸릴 것 같은 느낌이 살살 오길래, 여행 왔는데 감기 걸리면 너무 꼬와서 참고 있었음. 마지막 날 되니 그게 한 번에 터지는 느낌이다

비행기도 ㅈㄴ 늦어서 집 가면 12신데 가면 죽을 거 같다.

@non_alcohol_isnt_good_f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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