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대충 이번화 악기 부연설명
엔하위키미러
2024-03-10 02:56:06
조회 1058
추천 25
직원이 들고나온 베이스
묘사로 봤을때 독일의 워윅 제품
대충 이런 브랜드고 비싸
스쳐지나가는 기타
위에 보인 텔레캐스터는
기타좀 잡았다면 모를수가 없는 호테이 토모야스의 시그니처 텔레캐스터임
누군지 모르겠으면
킬빌에 쓰였던 이곡 연주한 사람이다 (본래 본인이 출연했던 야쿠자 영화 인의없는전쟁 시리즈의 주제가로 연주해준 곡임)
일본에선 보위 라는 락밴드로 탑을 찍어본 사람이고
본인 솔로 커리어도 아주아주 지리는 인물이다 며칠전 내한도 왔고
퍼스트 테이크에서 기타 좆고수임을 다시 증명해줘서 아는 사람도 있을듯
...
그밑의 기타는 플라잉 브이 쉐잎의 기타임
대충 이렇게 생긴걸 플라잉 브이라고 함
직원이 자신있게 들고온 베이스...
정황상 60년대 펜더 베이스로 추정되는데 여기서 잠시 요 펜더라는 회사를 짚고 넘어가보면
대충 펜더가 50~60년대에
스트라토캐스터
텔레캐스터
두 간판 모델을 출시하며 유명한 악기회사로 자리잡고나서 베이스로도 히트치고 하다가 70~80년대 사이에 미국의 CBS에 인수되면서 약간 암흑기 같은 시절이 존재했음
악기 치는 사람들은 인수되기전 50~60년대에 생산된 펜더를 PRE CBS 라고 부르고 관리가 잘된 그시절 원년산은 부르는게 값임
작중에서 저 베이스는 60년대 원년산에 관리도 잘되어있다 했으니 비싼게 맞음
여담으로 베이스치는 봇붕이들중에 베이스에 달린 저 커버같은건 뭐냐 물어볼수있겠는데....
의문 해소는 이 영상으로 정리가 되어있으니 보면좋음
브릿지 커버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