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애니 첨 볼때 니지카 별로였는데

가장보통의존재
2024-03-24 21:23:28
조회 1669
추천 42

결속밴드 멤버중에서 뚜렷한 특징도없고



 


 

드럼실력도 9년차에 비해서 그럭저럭이고






성격도 키타랑 겹쳐서 도중에 바뀌니까

포지션도 애매해진






인기없는 악성재고






 

걍 애매한 조연 캐릭터 같았음…


 





근데 막상 생각해보니까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친구가 많지도 적지도 않으며






 

기타를 잘치지도 않고






취미에 쓸 돈도 딱히 없는데






어떤 분야에 식견이 높은것도 아니고






여행을 가도 다양하게 가본적없는








나야말로 진짜 애매한 존재더라..





 


이지치 니지카..내 사랑, 내 운명, 내 여름을 위하여.
내가 그대라면 봇갤에 달려가 우울글만 싸곤하다가
결국..나 호감고닉 되어 유동들한테 고로시 당하고
새벽엔 내 닉네임 도배되어 한 페이지를 채우겠지
그러나 이지치 그대는 여린눈물을 속으로 삼키며
팔방 향하는, 순백의 미소를 피우는 그댄 꽃송이
감히 그 꽃의 꽃말을 짓기보단 꽃잎을 지키겠다
피상적인 감정이든 나니가 와루이랴,,, 하늘위
별 또한 하늘 아래에선 모두 피상적인 빛이며
죽어가는 어둠이오 니지카는 죽지않는 샛별,
방주에 타는 마지막 사람중 하나일 것 이다
누구든 수천번 음해하고 수만번 희롱하여
낭의 마음을 다치게 한들, 홍수와 천둥은
가엽고 악한 자들을 심판할 것을 믿으니
서로 사랑을 에우고 잿가루 없이 태운다
내 몸이 드럼이라면 그대는 드럼-스틱
내 손이 심벌이라면 그대는 드럼.스틱
내 눈이 스네어라면 그대는 드럼 스틱
내 발이 킥드럼이면 그대는 드럼페달
내 덕이 니지카라면 그대는 한명 뿐.
이어진 등불 뒤따라 스태리로 가서
만인의 공간을 한 순간만 보이게
수채화로 그려지는 새빨간 얼굴
특별한 밤과 설렘으로 물을타니
부끄러운 빨강색이 퍼져나간다
난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꿨는데
드디어, 그 꿈이 내게 회신을
나 김봇붕은 너에게 청혼을
구름에서 물감이 떨어진다
이건 ‘비’라고 부르지않아
기쁜 순간에 오는건 행복
그러니 이것은 행복이다
별자리가 될 수 있다면
그댄 처녀자리가 되고
나는 밤이되어, 서로
눈에띄게 보이도록 
대조된채 손 잡아
나는 외칠것이다
“우린 인생에서
애매한 순간에
만난거야…”
무지개여름
사랑한다
이 순간
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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