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일본에서 봇붕이 본 썰

넨도하우스주인장
2024-04-08 02:28:17
조회 1782
추천 29

잠깐 떠났던 후쿠오카


일정 마치고 저녁 10시 넘은시간
지하철 타고 숙소로 돌아가는데

문득 옆 사람의 휴대폰 화면이 익숙한 썸네일이더라

봇치 앨범이고 노래 고르고 있었음
줴다 일본어로 써있어서 뭔지는 잘 몰랐지만


유일한 영어제목 플래시배커...
하염없이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면서 듣더라

직장에서 고된 하루를 보냈을
이름도 모르는 옆자리 사람이랑
봇치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순간이었다


당신에게 봇치 애니는 어떤 존재인가요,
여전히 2기를 기다리나요?


당신에게도 음악의 꿈이 있었나요?

가쿠인 대학교


신입생들 부 활동 모집기간이라 북적북적했는데
어디서 익숙한 멜로디가 들려서 홀린듯이 가봄

밴드부가 별자리 -> 청콤 -> 구르는바위 연주하더라
보컬분 노래 잘부르셨음ㄹㅇ


구르는바위 전주 나오는데 눈물 날 뻔했다...

극장총집편 상편만을 기다릴뿐이다

그나저나 내일(4월 9일)은
료 넨도로이드의 출하가 시작되는 날이네

길고 길었던 스태리 프로젝트의
마지막 체크포인트를 곧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모두가 다 모이고 나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조차 안 간다...

글이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는데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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