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봇치더락 성지순례 시모키타자와 편(2)
보조보조배터리
2024-06-01 09:07:12
조회 822
추천 17
예아 쓰다가 길어지기도 했고 짤 50장 제한도 있어서 1편 2편으로 나누어서 쓰는 중이다.
https://m.dcinside.com/board/bocchi_the_rock/1174055
우흥~ 안 본 사람들은 먼저 보고 와주면 진짜 고맙겠음!
자 그럼 삿삿토 2편으로 꼬우!! 해보자구
가는 길에 기분좋게 노래 한 곡씩 들으면서 가보자
예아 시작합니다
아까 낮에 보고 고증 때문에 저녁 때 다시 오겠다고 한!!
그 "나이쇼다요(비밀이야)" 자판기로 돌아왔다.
예상보다 밤거리가 하도 밝아서 이럴거면 낮에 와도 됐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자판기 비추는 등도 그냥 꺼져있네. 주변 밝으니까.
진짜 대존예여신 니지카. 시모키타자와의 대천사.
본인이 귀엽다는 걸 아는 여자의 파괴력이란ww
니지카 나이쇼다요 이거랑
키타 잊어주지 않을거야에서 난카이닷테 하면서 눈웃음 짓는 거
이렇게 2개가 진짜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는 낭심을 울리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근데 키타는 빗치라서 니지카 빨기로 했어ww
아 이 사진 ㄹㅇ 마음에 안 들음.. 거리 고증도 뭔가뭔가고
만화적 연출인건지 뭔지 자판기 각도랑 뒤에 차도 보이는 각도가 ㄹㅇ 나올 수가 없는 각도임. . 한참 헤메다가 저기서 타협 봤음
니게로~~22
그리고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아까 봤던 스텔라가 나옵니다!
밤의 스텔라는 낮이랑은 다르게 사람들이 계속 왔다갔다하고 앞에 입장권 파는 아저씨도 있어서 전편에 올린 계단샷만은 낮에 미리 찍어둔 거임!
시간대 고증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어쨌든
아유 알록달록해라. 나도 고딩 때는 열심히 늦게까지 동아리하고 노래부르고 그랬는데. 몇 년 전이지 그게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미무덤..
아니 보통 저 정도 멘탈 강도면 멘헤라로 분류되는 게 맞는데 봇치는 멘헤라라기에는 간지가 부족하고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서 오히려 뜬 캐릭 같기도 함
아유 이쁘다 니지카
이것도....광각 하이앵글인데 뒤에 기구들이랑 건물들 선 수직으로 떨어지는 거 사진으로 못 담음.. 어케담음 ㅋㅋ
애니에서만 표현할 수 있는 구도라서 적당히 타협 봤지.
요기들은 그 주변 ㅇㅇ
니게타기타아아!!!!!
역에서 살짝 멀어져서 주택단지쪽으로 들어가보면
요론 계단이 나오고 여길 스쳐지나가면
이자카야가 나옵니다!
여기 맛있다고 한 애도 있고 별로라고 한 애도 있는데
어떠려나 좀 궁금하긴 하다
아 개쉬운구도. 원근법따위 필요없는.
여기까지가 이자카야 앞이고 여기서 주택단지로 더 더 들어가면
요런 주차장이 나옴!! 아샤찍기 프로젝트
와 이 구도 진짜 너무 힘들었음..
배율설정부터 3차원기울기 방향감각까지.. 한참 걸려서 건저낸 사진.
위험한 짓 하네 허허
역 남쪽으로 되돌아가자!!
남쪽출구 남쪽 가게라네용
무슨말일까...
햐 난이도 하... 구도는 어렵지 않지만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이나 그런 거 때문에 좀 미안한 구간이었음
어쨌든 이렇게 내 시모키타 성지순례글이 잘 털렸다.
재미있게 본 부분도 있을거고 기대 이하인 부분도 있을 거라고 예상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준 친구들 모두 땡큐
PS. 흐름 끊길까 봐 저녁 먹고 쇼핑한 거는 밑에 따로 빼둠
요건 공원 들르고 나서인가 저녁 먹은 Pannya인데
인도커리에는 라씨!!(요구르트, 시럽 등을 섞은 음료)
돈카츠 좀 야바이 함
카레는 스파이시하고 감칠맛이 강한 옅은 농도의 카레인데
카츠가 오징어먹물+훈연이라는 미친 사기캐라서
얇은데도 불구하고 육즙이랑 식감 돌아버린 놈임.
시모키타 가서 64ma 이외에 카레집 찾으면 난 여기 추천.
아니면 눈에 띄는 곳 들어가서 먹는 거도 낭만이지 ㅋㅋ
그리고 밑에는 그 전에 옷 구경한 곳!
현지인 여사친이 전에 데리고 가준 빈티지 가게인데 이거 오타쿠라면 참을 수 없는 상품들이 아주 즐비하다!!
난 요거 사서 요즘 잘 입고다니고 있음!!
아무튼 시모키타 편도 이제 종료네.
나중에 요코하마나 에노시마도 가서 성지순례하고 글 쓸 수 있으면 좋겠다 ㅋㅋ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