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구르는 바위~와 비슷한 감성의 아지캉 곡 몇 개만 소개
사실 아지캉은 곡 스타일이 꽤 다양한 편이라 아지캉 골수팬인 나도 취향에 맞지 않는 곡들이 몇몇 개 있다.
여기서는 그나마 아지캉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구르는 바위~와 비슷한 감성의 곡들만 몇몇개 모아봄.
무스탕 / 머스탱 (ムスタング) (2008)
곳치가 만화 '소라닌'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곡으로 알려져 있다.
뮤비를 볼 때마다 저거 진짜 계속 저렇게 서서 찍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느 거리의 군청 (或る街の群青) (2006)
극장 애니메이션 '철콘 근크리트'의 주제가로 쓰인 곡.
이미 거의 다 만들어진 곡을 다 뒤집어엎고 다시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꽤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
킹 누의 베이스인 아라이 카즈키도 좋아하는 곡이라고 간접적으로 밝힌 적 있음.
너의 거리까지 (君の街まで) (2004)
아지캉 초창기 명곡 중 하나. 난 리라이트보다 이게 훨씬 더 좋다.
백 넘버의 시미즈 이요리가 일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뮤비라고 밝힌 적 있는데 난 솔직히 뮤비의 감성은 이해 못하겠다.
일본인의 감성에 맞나..?
산 자의 행진 (生者のマーチ) (2018)
아지캉이 좋아하는 오아시스의 필링이 듬뿍 들어있는 곡. 샴페인 슈퍼노바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곳치도 인정, 하지만 세부 코드 진행은 다르다.
그리고 후반 기타 솔로가 멋지다.
가사도 정말 좋으니 같이 보면서 감상하면 좋을듯.
너무 많이 소개하면 감상하기 부담스러울 듯 싶어서 세네개 정도만 소개해봄.
구르는 바위~ 좋아하는 사람이 좋게 들을 수 있겠다 싶은 곡들 중에서도 내가 특히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사실 아지캉 입문은 베스트앨범 차례로 돌리면서 맘에 드는곡 위주로 감상하는 방법이 제일 무난하긴 함
봇치더록도 아지캉도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