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승욕몬과 함께 용산 응상 보고 온 후기 적어봄

ㅇㅇ
2024-06-15 22:32:42
조회 664
추천 19

티켓팅 늦게 해서 어쩔수없이 앞자리 예매 하고 오늘 2시 쯤에서 집에서 나옴
첫 응상이라 좀 더 기억에 남고 싶어서 승욕몬 인형도 데리고 가고 봇치 그려진 핫피 들고 감

가는 길에 뭐 많이 보이길래 찍었음
진짜 살면서 노조랑 시위를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보는 건 처음이라 그저 신기했음



용산 도착하고 나서는 아이파크몰 둘러보는데 진짜 가게들 다 차있고 인싸들,커플들 ㅈㄴ많아서 적응이 잘 안되더라
홍대도 가봤는데 이정돈 아니었는데 진짜 여긴 인싸들 천국임...

아이파크몰 돌아다니다 찍은 거
중앙에 테라스도 그렇고 왜 사람들이 서울에 몰리는지 좀 체감이 되는게 진짜 주변에 이런 크고 분위기 좋은 건물 있으면 나도 살고 싶을 것 같아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CGV 근처에 자리 비는 가게 있길래 가서 먹음 돈가스 시켰는데 돈가스 되게 부드러워서 놀람
스테이크처럼 육즙 엄청 나오고 부드러운게 지금까지 내가 먹은 돈가스가 뭔가 싶더라
승욕몬 데리고 온 김에 음식이랑 같이 찍음ㅎㅎ




응상 할 시간 되자 CGV가서 응원봉 받음 근데 봇치 나와서 살짝 실망했다가 상영관 들어가서 앞에 분이 바꿀 생각 있냐고 물어봐서 있다고 하고 니지카랑 바꿈
그 분 니키료 전부 있는데 봇치만 없으시더라 그래서 교환하고 응원봉 전부랑 찍고 싶어서 허락받고 빌려 찍음

캬 이 4개를 한번에 보니 너무 기쁘네

승욕몬이랑도 한번 찍음

그리고 시작하기 앞서 가져온 핫피로 갈아입고 입고 온 겉옷은 가방에 넣었음

본격적으로 항성 시작하는데 끝자리라 안그래도 화력 강해지기 힘든데 옆에 지들끼리 떠들고 소리도 잘 안외치니 나도 외치기 좀 힘들고 긴장됐음

그래도 뒷자리 분들 열심히 하시는 거보고 나도 열심히 응원하고 때창하기 힘들었음
초반에는 긴장돼서 혼자서 급발진하거나 했는데 계속 하면서 점점 어느 때에 박수치고 외치는지 감을 잡으니 이후론 긴장 안하고 열심히 때창함

성우들 박수치는 것도 하고 BTR도 외치고 나니가 와루이에서 이마!! 호라!!! 도 외치고 옆자리 때문에 살짝 위축 됐지만 그래도 열심히 즐기고 외쳤음

마지막에 청콤할 때는 앞이랑 뒤에서 일어나라고 다들 하길래 나도 일어나서 진짜 젖먹던 힘까지 청콤 부르면서 응원봉 흔드는데 이 때는 옆 사람이랑 다 일어나니깐 진짜 자신감 MAX로 잔뜩 외치고 즐길 수 있었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가 앞열+구석인데 응원단장이 하필 뒷열+중앙 쪽이라는 거 내 근처는 뒤 빼고는 내가 못 듣는건지 조용하더라

첫 응상인데 너무 재밌었고 2주차는 더 재밌었다고 하는데 2주차 못간거랑 티켓팅 늦어서 뒷자리 못한 건 아직도 좀 후회됨 나도 뒷자리였다면 진짜 진짜 있는 힘껏 외치고 즐길텐데 아쉬워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모은 특전들
4주차도 한번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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