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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응상 4주차 후기.txt

가오렌쟈
2024-06-22 20:59:27
조회 1007
추천 15


3주차가 첨이라 나는 재밌게 즐겼는데도 갤에선 2주차가 최고였다. 3주차도 괜찮기는 했으나 응원봉 이슈...등등 반응 보고 배가 아팠음.

그러다가 4주차 예매가 떠서 부랴부랴 예매 했는데도 갤에선 뭔 4주차냐며 냉소 투성...

불안한 마음을 안고 맞이한 금요일...용산 남은자리 40석...



용산 오라고 시1발놈들아

토요일 새벽, 용산은 여전히 30여석이 남았다...

대충 자고 일어나서 씻고 밥먹으니 29석 남음

사람들 더 오겠지 하고 갤에 용산 너만 오면 고를 외치고 16시 딱 맞춰 cgv 입장.



슬로건 받고 앞에서 대기하는데 사람들 이거 사진 계속 찍고 가더라

나도 한장 찍음.





입장해서 D열시야 인증샷도 다시 찍고 준비하는데

울오 필요하신분 히토리빨간봉이라도 필요하신분? 등등 나눔의 현장 훈훈

내 우측 자리도 비어있어서 아쉽 했는데 시작 전에 딱 오시더라

아 이 전에 응원봉 떨어트려서 플래시 키고 찾는데 이 큰게 전혀 안 보여서 개 당황함. 어디 숨을 곳도 없는데 ㅅㅂ

손 넣고 더듬거려서 겨우 찾음. 옆자리 분도 같이 플래시 켜주셧음 ㄱㅅㄱㅅ


그리고 시작.

나는 d열이였는데도 앞자리 숭텅숭텅 비어있어서 걱정 됐는데

시작부터 c열 응원단장이 오늘 정말 마지막이니까 놀아보자!!! 다 일어나!! 해서 당장 일어났음.

3주차때 e열 응원단장이던데 보자마자 든든하더라.

그리고 시작된 풀 스탠딩 응상 스타트

컄ㅋㅋㅋ 4주차 라스트댄스 안 오면 후회할거라 했제??

진짜 응원 하면서도 2주차가 대단했다고는 했어도 4주차 용산은 걍 올타임레전드가 될거라는 느낌이 딱 오더라.

중간중간에 뒤 돌아봤는데 진짜 다 일어섰고 콜도 잘 하고 응원봉 열심히 흔들어서 기분 좋았음

3주차때 콜 모르거나 떼창가사 저는 부분 많았어서 많이 듣고 갔음. 그래도 가사 절긴 했는데 박수 타밍 같은건 잘 맞춰서 뿌듯했음 ㅋㅋ

총집편 발표 전에 2기다!! 2기!! 와아아악 하면서 호들갑 왕창 떨다가 총집편 나와서 으아아아아아악! 절규 하니까 주변 분들 웃어주셔서 뿌듯함 ㅋㅋ

돌아와!! 케바오 돌아와!! 도 열심히 외치고

저번 후기 읽고 하네다 할때 용산으로 바꿔 부를 준비 하고있었는데 딱 맞춰서 응원단장이 용산으로!! 해서 다같이 요옹산! 요옹산 ! 하는데 쾌감 굿 ㅋㅋ

그 외 맨앞에서 울오?로 손 개빠르게 돌리는 쥐불놀이하는 분 있던데 이거 요아소비 내한콘 쇼츠에서만 봤던건데 직관하니 신기하더라

글고 우측 지미핸드릭스좌. 처음엔 기타 가져와서 즐기는 줄 알았는데 빗자루더라 보고 빵터짐.

청콤때는 다들 앞에 나와서 눈치 안 보고 춤추고 응원봉 던지고 다이브하고 난리난거 보고 내가 다 신나더라.

역시 4주차는 '진짜'들의 모임이였다.

이게 끝이라니 너무 아쉽기만 할 따름임.

다들 고생했다면서 마무리 박수 치고 질서정연하게 퇴장...진짜 끝남.


아쉬워서 슬로건 들고 화장실에서 찌금.

갠적으로 끝나면 다들 슬로건 들고 사진 찍는 그런거 상상했는데 실제 콘서트도 아니고 그런 일은 없더라.

용산 응상관 팁)) 나오면 화장실 길게 줄서 있어서 바로 못 쓰는데 줄 안 서고 반대편 화장실 가면 쾌적하게 이용가능 ㅋㅋ


소리 넘 질렀는지 배고파서 조금 돌다가 kfc 가서 박스 혼자 조지는데 봇붕이들 엄청 오더라

옆에서 갤에 올라온지 30초도 안 된 글 언급하면서 이야기 하는거 보고 흠칫흠칫 함.

다이소 들려서 종이가방 사고 이마트 들려서 노브랜드 프링글스 사고 코인 노래방 가는 길임

모두 고생했음. 총집편때는 이렇게 맘껏 소리치긴 힘들겠지만 대관해서 떠드는 관 있었으면 좋겠다

다들 8월까지 무사하셈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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