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스압)도쿄 여행 글 올리면 봐주나요?

ㅇㅇ
2024-06-23 17:38:12
조회 897
추천 27

4박5일로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이케부쿠로에 있는 스마일 베이스라는 콜라보 카페에 갔습니다
여긴 예약만 받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매장 내부입니다
생각보다 내부가 한산했지만 나름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키타 디저트 2개랑 드링크 2개를 시켰습니다
키타 음료는 그냥저냥 먹을만했는데
봇치는 메뉴 이름부터가 우울한 드링크가 그런지
진짜로 우울한 맛이 났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봇치 음료 하단부에 우울함이 그득하게 깔려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키타의 이소스타 빛나는 와플입니다
정말 이름 그대로 이소스타에 올리기 좋은 비주얼로 만들어졌습니다
와플은 지극히 평범했는데 휘핑 크림이랑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으니 꽤나 맛있었습니다

봇치의 딸기 밀크 파르페입니다
얇은 떡으로 우무문어를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상단부는 빵, 중앙은 푸딩, 하단부는 딸기 소스가 있었습니다
식감은 특이했지만 나름 맛이 괜찮았습니다

또 타인에 의해 찌그러진 봇치

응냨

그리고 메뉴 하나당 코스터를 하나씩 주는데
저는 세이카랑 료 코스터가 나왔습니다
누가 나오든 좋다고 생각합니다

메모를 적는 곳이 있길래 온 세상이 봇치다!를 적고 왔습니다
한글 메모도 몇 개 보였습니다
카페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봇치 머리띠 캔디도 팔길래 사왔습니다
맛은 그냥 평범한 소다와 레몬 맛이었습니다

오늘도 찌그러지는 봇치

기쁜 봇치

우울 봇치

그리고 아키하바라 굿즈샵에 미개봉 발광 봇치노코가 있길래
하나 사왔습니다
정말 구하고 싶은 거였는데 초럭키입니다

꼬질꼬질하게 빛나는 봇치노코

날이 지나고 나서는 일단 1화에 나왔던 공원으로 갔습니다
정말로 그냥 평범한 놀이터였고 앞 쪽에는 가정집들이 있었습니다
성지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평범한 위치기 때문에 이곳에 방문할 때는 주민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간에 장소 자체는 어느 곳에나 있을법한 정말 평범한 놀이터지만 봇치 더 록의 시작을 알린 곳이라는 점에 정말 신기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러고 바로 시모키타자와역으로 갔는데
전철 안에서부터 결속 밴드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역 안으로 들어가니 무수한 양의 콜라보 포스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콜라보라고 생각합니다

시모키타자와 2층에 결속 반드 패널이 있었습니다
전철이랑 콜라보를 해서 이런 것도 볼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모키타자와 역

성지순례 거리에 대놓고 봇치미를 뿜어내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성지의 가게답게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굿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딱히 사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는 사가도 좋다고 생각되는 곳이었습니다

구석지에는 이번에 나온 최신 가챠도 있었습니다

3번 뽑았는데 으아아 봇치랑 보보봇치 2개가 나왔습니다
중복은 좀 아쉽지만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봇치가 니지카의 머리 냄새를 맡으며 같이 걸었던 그 거리의 벽입니다

니지카가 봇치에게 봇치 더 록을 보여달라고 한 그 명장면이 나왔던 곳입니다
밤 중에 못 와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봇치 더 록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는 스태리의
모티브가 된 쉘터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가서 그런지 계단 입구는 막혀있고
내려가서 찍지 말라는 주의사항도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슬아슬하게 경계선에서 손만 살짝 내놓고 찍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옆에는 봇치가 매미 무덤을 만들었던 화단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타와 고독과 푸른 행성의 앨범 커버 사진의 장소기도 합니다

결속 밴드 멤버들이 단체샷을 찍었던 계단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앉아서 단체샷을 찍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봇치의 원픽이 된 사진을 뽑아낸 곳입니다
봇치 성지순례 중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애니에 나온 모습이랑 똑같이 유지돼있습니다

벽에 있는 기둥에는 여러 스티커들이 붙어있었습니다

다른 구도의 사진입니다

여기는 저 벽화 옆에 있는 장소로 열받은 니지카가 료를 쫓아다니는 씬이 나오던 곳입니다
성지기도 하고 이 자판기에서 홍차 하나 뽑아마셨는데
정말로 맛없었습니다

멤버들이 기구에 앉아서 귀여운 사진을 찍었던 곳입니다
이곳만 살짝 멀리 떨어져있었습니다
결속 밴드의 동선을 직접 체험해보니
정말로 밴드 사진을 찍으려 찾으러다니는 동선으로 고증했다는 걸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돌아가는 역에서도 봇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성지순례를 처음으로 해보니 정말로 좋았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치 캐릭터들과 같이 살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후에는 시부야에 갔는데 봇치 피규어 뽑기가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없는 피규어기도 해서 바로 시도해봤습니다

결과는 1600엔에 바로 얻었습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숙소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다시 이케부쿠로에 가서
반다이 남코 크로스 스토어에 갔는데 결속 밴드 전원의 룩업 피규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봇치는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눈이 돌아가버려서 전부 다 샀습니다

박살난 환율로 아주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이런 코너도 있었는데 여기선 스태리 볼펜을 하나 샀습니다
봇치 굿즈가 생각보다 정말 많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같은 건물 캔디샵에서 봇치 젤리도 팔길래 이것도 샀습니다
응냨이랑 봇치노코 젤리가 가끔씩 들어있고 스티커도 같이 동봉돼있습니다
맛은 그냥 평범한 젤리 맛이었습니다

여행 중의 봇치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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