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2기나오냐???) 총집편팜플렛 번역 3 (신곡)

ㅇㅇ
2024-06-26 17:48:20
조회 864
추천 26


이번 신곡 작사작곡한 3명 & 편곡의 신 인터뷰임

원문 그대로 살리려고 노력했는데 의역이 좀 많습니다

각자 코멘트 쓴것도 공홈이나 공트에 있으니까 참고



다음편은 대마지 인터뷰

최근작은 오랜만이고 꽤꿀잼이라 2편나눠서 가져오겠음

선개추 후감상 부탁합니다

히구치 아이
청콤, 히봇도쿄, 아노밴드, 별자리, 푸봄서하, 평빛 작사

Q. 이번 주제가는 어떤 이미지로 작사하셨나요?
A. 누구에게나 자신을 천재라고 믿었던 때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그 생각이 깨부숴지는 순간이 사실은 진짜 스타트였다, 라는 생각으로.

Q. 이번 주제가의 주목할 포인트는?
A. 작사에 관해서 얘기하자면
< “평생 재능 평범, 천재가 아니니까 / 아무것도 아냐 아무것도 못해” / 라는 변명을 하고싶지 않으니까 >
라는 부분은 제가 썼는데도 왠지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Q. 이 작품을 만나서 바뀐 점이나 새롭게 느낀 점이 있다면?
A. 아싸이든 사람들과 말을 잘 못하든, 하고싶은 일만을 바라보고 시간을 잊고 몰두할 수 있는 일이 하나라도 있다는 점이, 어른이 되었을 때의 제 자신을 구원해준 것이 아닐까 싶네요.

Q. 타이틀의 'Re:', 'Re:Re:' 처럼, 이전의 음악활동을 돌아볼때 다시한번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A. 아. 그야말로 밴드 하고 싶네요. 근데 인성 측면에서 어려울것같으니 다음생을 기대해보겠습니다.

Q. 봇치 더 록!의 팬 여러분께 한마디 코멘트!
A. 밴드나 음악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부디 콘서트에도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라이브의 소리는 완전 다르거든요. (하지만 영화관에서 듣는 결속밴드도 최고긴하겠지...크윽)



오토하-otoha-
청콤, 기고푸, 평빛 작곡 
작은바다, 플백 작사작곡

Q. 이번 주제가는 어떤 이미지로 작곡하셨나요?
A. 찬란할 정도로 모범적인 청춘, 봄바람이 흘러가는 푸른 하늘에, 온힘을 다해 침을 내뱉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만약 질주하는 느낌 속에서 날카로움을 느껴주셨다고 한다면, 그 정체는 ‘청춘 콤플렉스’입니다.

Q. 이번 주제가의 주목할 포인트는?
A. 히구치 씨가 문호라는 건 더 말할 필요도 없지만 이번엔 타이틀곡을 포함해 악곡 제작진 안에서 특히 북적북적거렸던(ザワついていた)것 같아요. 멜로디에 착 달라붙으면서도 이렇게나 강한 가사를 쓸수있다니... 대존경입니다.

Q. 이 작품을 만나서 바뀐 점이나 새롭게 느낀 점이 있다면?
A. 이 작품 덕분에, 일에 이상할 정도의 열의가 있고 각자 한가닥 하시는 멋진 분들과의 만남이 늘었다고 느낍니다. 결속밴드에 끌려나온 봇치쨩의 모습과 어떤 의미로는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Q. 타이틀의 'Re:', 'Re:Re:' 처럼, 이전의 음악활동을 돌아볼때 다시한번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A. 암흑같았던 고교생활에서 유일하게, 딱 한 순간 히어로가 된 기분이 들었던 문화제 라이브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타니구치 마구로 씨의 노래도 쳤었구나... 그때 그 공기의 그리운 느낌.. 어른이 된 지금이니까 한번 더 경험해보고 싶어집니다.

(디스토션 작자. 카나분의 타니구치 마구로)

Q. 봇치 더 록!의 팬 여러분께 한마디 코멘트!
A. 언제나 결속밴드의 노래를 사랑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평범하게 빛나라’, 지금까지의 봇치 더 록!이 달려온 길을 떠올리며(軌跡に想いを馳せながら의 의역)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키타자와 유우호(Q.I.S.)
알빠노, 국정원 작사작곡

Q. 이번 주제가는 어떤 이미지로 제작하셨나요?
A. 스타리에서의 첫 라이브를 마치고 조금 지난 어느날의 봇치쨩을 떠올렸습니다. 스튜디오 연습을 끝내고 혼자서 걸어돌아가다가 ‘지금, 나, 언더그라운드에서’라는 구절이 문득 떠올라서, 이전보다도 빠른 걸음으로 집에 돌아가 벽장 속 스튜디오 안에서 충동적으로 몇시간만에 만들었다- 라는 이미지입니다.

Q. 이번 주제가의 주목할 포인트는?
A. 봇치쨩의 마음속 깊은 생각이 아플 정도로 속속들이 드러나보이는 가사가 완성된 것 같아요. 그 초기의 충동을 표현하고 싶어서, 싸비의 멜로디는 4분음표의 인상이 강하도록 심플한 멜로디로 했다든가, 그렇습니다.

Q. 이 작품을 만나서 바뀐 점이나 새롭게 느낀 점이 있다면?
A. 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학교 끝나면 기타를 메고 시모키타자와에 가서 라이브를 했었기 때문에, 이 작품에 관계하고 있다는 것은 단순한 감상의 영역을 넘는 것 같아요. 제 음악인생을 돌아보게 해주고, ‘밴드란 최고구나~’라는 마음을 다시금 선물받은 것 같습니다.

Q. 타이틀의 'Re:', 'Re:Re:' 처럼, 이전의 음악활동을 돌아볼때 다시한번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A.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첫 라이브’라는 건 인생에서 단한번뿐인 경험이니까 타임슬립을 해서 한번더 맛보고 싶다~
고 지금 잠깐 생각했는데요, 역시 그때의 아슬아슬 두근두근한 느낌은 심장건강에 좋지 않으니까 그만두겠슴다.

Q. 봇치 더 록!의 팬 여러분께 한마디 코멘트!
A. 먼저, 봇치 더 록!이라는 최고의 작품을 동시대에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나, 언더그라운드에서’를 들어주시며 부디 함께 보자로 월드에 들어가보자구요. 봇치 더 록! 최고~! 진짜루~!


미츠이 리츠오


Q. 이번 주제가들은 어떤 이미지로 편곡하셨나요?
A. 초기의 충동. 결속밴드에 참여하기 시작했던 그때의 마음을 떠올려가며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다시한번 이 멤버로 주제곡을 만들수있어...(눈물!!!!) 이라는 기쁨을 한껏 담아서 제작했어요.

Q. 이번 주제가의 주목할 포인트는?
A. OP사이즈(짧은 버전)도 물론 마음에 들지만, 풀사이즈로 들었을때는 그 또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편곡이 되어있으니까요, 부디 풀버전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속밴드가 작렬하고 있습니다!!

Q. 이 작품을 만나서 바뀐 점이나 새롭게 느낀 점이 있다면?
A. 아주 조금, 정말 아주 조금은 편곡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저를 발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금 밴드는 멋지구나, 무적이구나, 사랑스럽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타이틀의 'Re:', 'Re:Re:' 처럼, 이전의 음악활동을 돌아볼때 다시한번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A. 시모키타자와에서 라이브를 하고 다같이 뒤풀이를 하고... 키쿠리상처럼 잔뜩 취해서... 행복 스파이럴을 들이키고... 는 지금도 똑같이 하고있구나!ㅋㅋㅋ 뭐, 저는 하고싶은 일들은 지금이라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분명 그럴거고요!!

Q. 봇치 더 록!의 팬 여러분께 한마디 코멘트!
A. 이 작품을 만나 저 자신이 바뀌어나간 것처럼, 결속밴드의 음악을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무언가가 되면(皆さんの何かになれば의 의역) 좋겠다고 줄곧 생각하며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 여기까지 쓰다보니 왠지 울컥해져서 그만두겠습니다!
결속밴드, 더 달궈나가보자구요-! 우오오오! BTR! B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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