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밑에 성지순례글 보고 정리한 시모키타자와 여행 사진

투플
2022-12-27 09:43:05
조회 4656
추천 42


안녕 봇붕이들아

거의 열흘 전에 일본에서 유동으로 쓴 글이 념글갔었더라고

고맙다ㅎㅎ

암튼 여행갔다온 직후에 뻗어가지고 방치했다가

성지순례글 보고 생각나서 한번 정리해봄

이전 글에 있던 버스킹 하는 눈나

시모키타자와역 입구 바로 앞이 버스킹 핫플레이스더라고

눈나 이후에도 여럿 밴드들 와서 버스킹하더라

시모키타자와역에서 쉘터로 가는 길

니지카의 꿈의 장소..! 아니고 원본인 쉘터

봇치 포스터도 붙어있다

여기서 서쪽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빌리지 뱅가드가 있는데

정작 사진은 안찍고왔네... 봇치 포스터도 많이 붙어있었는데

같은 장소에서 버스킹하는 밴드 2

파리피공명에서 경찰이 버스킹 허가증 검사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진짜로 보게됨

경찰들도 스윗하게 공연 다 끝나고 체크하더라 

버스커 하나하나 다 보는건 아니고 불시에 와서 체크하나봄

봇치랑 료가 처음으로 작곡 이야기 할 때 장소인 카레집 46ma

원작과 애니랑 장소가 서로 다르다

카레는 진짜 맛있어서 다른데 자랑하는데 다들 비주얼가지고 뭐라하더라;

암튼 직접 먹어보면 비주얼 다 잊고 먹게된다

개성과 맛을 전부 다 챙긴 카레임

알바생이랑 주인 아주머니도 여행객에게 아주 친절하게 잘 대해주심

하나도 안남기고 뚝딱

쉘터, 46ma, 빌리지 뱅가드 길을 따라서 올라감

가고시마 - 등심 무료시식이란걸 했다고한다

물론 이거때문은 아니고 여기서 시모키타자와 입구쪽에서 왼쪽으로 가서 돌아가면

니지카가 아티스트 사진에서 혼자서 드럼스틱 들면 멋이 안난다고

한탄했던 장소

여기서 사진 뒷편에 담쟁이덩굴로 덮힌 건물을 따라가면

결속밴드 아티스트 사진을 찍은 바로 장소가 나온다

말고도 여기 찍으러 사람 2~3 있었는데 혹시...?

다시 시모키타자와 간판이 걸린 곳으로 와서 들어가면

시장을 들어가서 우측으로 빠지면 아주 조용한 주택가가 나온다

바로 료와 키타가 타고 놀은 놀이터가 있는 곳이다

마지막은 돌아오면서 찍은 시부야역 인근

시모키타자와는 시부야역에서 케이오선을 타고 갈 수 있음

JR쪽과는 플랫폼이 아예 다름


암튼 저녁늦게 빠르게 도느라 저정도밖에 못갔지만

내년에도 일본 가게되면 시모키타자와 나머지 위치랑

에노시마나 요코하마 쪽도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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