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겨울에 도쿄 갔던거 올려봄
넵투누스
2024-07-11 01:14:17
조회 860
추천 26
글재주가 없어서 많이 난잡하니 먼저 양해 부탁
하필 일본 가기전에 메인폰이 고장나서 서브폰으로 찍느라 화질도 밝기도 지랄났었음;;
성지순례 필수 코스 시모키타
빌리지 뱅가드
보자마자 엇 하고 나올 정도로 익숙한 장소
들어가면 입구에 떡하니 봇치가 있었다
티샤쓰 하나 샀음
이게.... 3만원...?
자판기
저 파이프 같이 생긴걸 뭐라 하더라
그 벽
사람 많을줄 알았는데 평일이라 몇십분동안 단 한명도 안오더라
이런 벽도 애니랑 다를것 없이 똑같아서 신기했었음...
대망의 쉘터인데... 저 사람의 인종은 모르겠지만 대놓고 저렇게 들어가서 몇분씩 찍는걸 보니 쉘터 쪽에서도 골머리를 앓을만도
직후에 또 단체팀이 저기서 사진 찍더라
결국 바로 직원 나와서 기둥에 경고장 붙여놓고 가심
봇붕이들은 예의와 질서를 지켜서 성지순례를 하자
최대한 빠르게 저런 자세로 찍어서 사진 잘 안나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적당히 나와줬음 다음에는 라이브하우스 티켓 끊어서 여유롭게 찍어보고픔
근처 앨범샵에서 좋아하는 밴드 중고 앨범이 저렴하길래 하나 샀음 아마 3백이나 5백엔
tmi) 사카낙션은 이미 봇치더락에서 여러번 패러디된 인기 밴드다
못 들어봤다면 한번 들어보는게 어떨까?
여기부턴 아키바인데 애니메이트에서는 생각보다 굿즈 많이 안팔더라
돈키호테는 하나도 없었고
라디오센터는 그래도 봇치 굿즈 많아서 볼만했음 근데 하나같이 가격이 다 사악함...
인형 위에는 티셔츠 같은데 컬러는 4천 블랙은 8천이였어서 바로 도망쳤다
이 봇치 턱피크는 아마 천오백이였던걸로 기억
티샤쓰들 또 구매
왼쪽건 입고다니는데 오른쪽건 쫌 쪽팔려서 한번밖에 안입음..
봇치노코 인형이랑 키링도 샀었다가 친구줬는데 안하고 다녀서 다시 내놓으라 하고 싶음
굿즈 말고도 아키바 쪽에서 축구화며 스파이크며 많이 샀음
공항 면세점에서도 굿즈 팔던데 확실히 어떻게 관광객들의 지갑을 쪽쪽 빨아먹어야 할지 알더라 근데 이미 돈 다써서 못삼
이건 그냥 넣어본 야경
원래 시부야 스카이 가려다 못가서 아쉬웠는데 대신 이 경치로 한을 씻었다
찍은 사진은 더 많긴한데 최대한 간략하게 써봤음
다음에 일본 갈때는 에노시마도 가보고 진구 야구장 가서 응원해보고 싶다
그것보다도 역시 빨리 2기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