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씹덕행사 다니면서 냄새나던 분들 중에 가장 특별했던 분
주.
2024-07-12 23:19:33
조회 950
추천 21
예전에 러브라이브 극장판 선행상영회를 보러 갔을 때의 일임.
내 오른쪽 자리에는 그냥 평범 이상의 얼굴에 화장까지 해서
주위에서 예쁘다는 소리 듣고 다닐 외모의 여대생(추정)이 앉았는데
그 사람은 무슨 향수를 엄청 뿌리고 왔는지 화장품냄새에 향수냄새가 엄청 났었다.
영화 보는 중에는 '린쨩 너무 귀여워 어뜩해 ㅠㅠ' 하고 작게 소근 거리면서
햔드백에서 손수건 꺼내서 눈물 훔치던
누가봐도 여기에 왜 있지? 싶은 사람이었음.
바로 반대쪽 자리인 왼쪽에는
물론 남의 외모로 이런 말은 하면 안되겠지만
진짜로 흔히들 얘기하는 러브라이브 좋아할 것 같이 생기신 분이 계셨음.
진짜 안여돼 스트레오타입의 돼공처럼 생기셨는데
문제는 개씨발 진짜로 땀냄새가 시발진짜 개좆같이 났었음.
아니 시발 무슨 땀냄새가 그렇기 쳐나는지
거기다 영화보면서 자꾸 으흑흑흑하면서 손으로 눈물 훔쳐닦는데
진짜 좌우에서 극단적으로 비교되는데다가
땀냄샘에 향수냄새가 묻히는 수준이라 개좆같았던 기억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