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존나 피곤한 상태에서 쓰는 로킹 후기
샹델라큐
2024-08-05 00:15:10
조회 955
추천 21
재팬잼 때만 해도 내가 여길 또 올거라곤 딱히 생각 안했는데
또 왔음 시발 그것도 3개월만에
내가 봐도 미친 새끼같네
재팬잼 때 갔을 때는 9시인가 9시 20분인가에 입장했는데 굿즈 별로인 거 빼고 다 털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한 6시에 일어나서 8시 30분 도착을 목표로 잡고 전날 로킹 1일차 갔다오고 잠들었음
근데 시발 늦잠 잠 ㅋㅋㅋㅋㅋㅋ 전날 너무 빡세게 놀았나 봄
일어나서 시간 보는데 6시 38분인 줄 알고 조금 늦잠잤네 서둘러야겠다 하고 일어나는데
다시보니까 8시 38분이더라 ㅋㅋㅋㅋㅋ도착예정 시간보다도 8분 늦게 일어남
허겁지겁 존나 빨리 준비해서 10시 30분 쯤 도착함
말했듯이 재팬잼 때 굿즈 다 털린 기억 있어서 줄 보자마자 아 이건 틀렸구나 하고 공연 존버나 하고 있었는데 갤보니까 굿즈 12시까지 남아있었다더라? 아니 씨발 이번엔 왜 또 널널한데
알았을 즈음엔 이미 키타니 타츠야랑 아노가 한창 공연하고 있을 때라서 눈물 머금고 굿즈 포기함 ㅅㅂ
아노 공연 보고 대망의 결속밴드 무대
전방 구역 30열에서 감상했음
너무 용의 꼬리라서 전방 결과 나왔을 때는 솔직히 조금 실망했었는데 막상 서보니 꽤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전방 안돼서 펜스 존버하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전방 되기라도 한게 어디여 ㅇㅇ
공연 얘기하자면 뭐 말할것도 없이 최고였음
성우진 4명 전원 출전한다 했을 때부터 예상하긴 했는데 진짜 mc 거의 없이 노래로만 꽉꽉 채워놨더라
좀 의외였던건 신정보 공개 안했단 거? 재팬잼 때는 mc도 많이 하고 zepp투어 공개도 했으니까 이번에도 신정보 같은 거 공개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진짜 노래만 부르고 끝났음
사실 2기 확정 이런거 아닌 이상 노래 더 부르는게 이득이긴 해
라이브로는 처음으로 국정원이랑 평빛도 들어보고 약속의 떼창곡 청콤도 너무 좋게 들었음. 목아플 정도로 떼창했다
그렇게 빨간약이라고 놀려대던 카라카라 라이브도 아마추어 수준 치곤 말도 안되게 좋았음. 이제 빨간약 아님 시발럼들아 ㅅㄱ
니성머 호응유도랑 알빠노 떼창도 굉장히 좋았고 아지캉 샤라웃하면서 시작하는 구르는 바위도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음
내가 이런 생각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재팬잼 셋리가 초라해보일 정도로 너무 좋은 셋리였음. 진짜 두번 가면서 느끼지만 이런 락페 자주 나와줬으면 좋겠음
근데 올해 카운트다운 재팬도 나가면 나 진짜 알거지 되니까 내년 쯤에나 나와다오..
그리고 빛속단은 이제 최신곡도 아니니까 방 빼자~
그리고 아지캉 진짜 시발 신임??
어떻게 저렇게 세월이 지나도 노래가 다 트렌디하지 영문을 모르겠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