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니들은 진짜 결속밴드가 "우연히"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냐?
잉꾸앙
2024-08-05 23:22:34
조회 2578
추천 119
작곡 되는 탈아마추어급 베이시스트,
10만 구독자 준프로급 기타리스트
기타 배운지 1년도 안돼서 서브기타까지 겸하는 보컬리스트가
정말로 "우연히" 한 자리에 모이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뇌가 있으면 잘 생각해봐라 봇붕이들아
료를 이전 밴드 부터 예의주시하고, 또 밴드를 탈퇴하자마자 학연으로 낚아채온것은 누구인가?
첫 라이브직전에 기타리스트가 도망쳐서
당장 몇 시간 뒤에 밴드가 작살날 상황인데도 불구,
10년차 인맥을 활용할 수 있는 스테리를 두고
굳이, 굳이 도보로 한 시간 이상 떨어진 거리에 기타리스트를 구하러 간 것은 누구인가?
또한 100만 유튜버도 아니고 10만따리 유튜버를
"우연히" 본인 앞에서 칭찬하며 기를 세워 주고
결국 밴드에 알박게 만든 것은 누구인가?
탈아마추어급인 베이시스트와
그래도 10년차 드러머의 급에맞는 기타리스트를 구하는데
합주는 커녕 테스트 한 번 없이 뽑아서,
합동 연습을 노골적으로 피하다못해 아예 공연날까지 단 한번도 얼굴조차 비추지 않았는데
이런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상황조차
다른 믿는 구석이 있다는 듯 키타를 기다려 준 것은 누구인가?
스테리를 빛낼 밴드를 만드는 것.
거기에 필요한 것은 최고의 드러머가 아니다.
중요한건 최고의 밴드를 결성할 수 있는 프로듀서.
천재 베이시스트를 학연으로 영입하고
영상만으로 기타히어로의 정체와 거주지를 파악, 우연을 가장해 데려오며
신인 기타의 뒤를 몰래 밟아 보컬로써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한 사람.
자신이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베이스와
어떤일이 있어도 본인의 의견을 내세울 수 없는 기타.
탈주의 죄책감과 음악적 무지라는 목줄을 채워 둔 보컬.
프로듀서 이지치 니지카.
이미 그녀의 계획은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