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강탈

버녘
2024-08-06 13:14:03
조회 691
추천 12

키타쨩에게 고백 받았다
그런 상담을 받은 나의 머릿 속이 새 하얘진다.
봇치쨩은 대답을 고민하고 있는 듯 하다
라곤 해도 그녀의 얼굴은 알기 쉽게 새 빨갛게 물들어 있어서, 이미 머릿 속에서는 대답이 정해져 있어 보였다.

내가 봇치쨩을 찾아냈는데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내가 더  봇치쨩을 좋아하는데

「 흠, 그렇구나. 」

알기 쉽게 토라진 태도를 취한 것에 눈치챈 그녀가

「뭔가 싫은 일이라도 있었나요?」

라며 가볍게 질문 해온다.
이어질 말을 가로막듯이 나는 입을 연다.

「오늘 우리 집 오지 않을래? 언니도 없고, 봇치쨩의 상담을 들어줄게 」

대답은 yes였다
이제부터 뭘 당할지 모르는데 즐겁다는 듯이 준비를 하는 그녀를
보며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오늘은 긴 밤이 될 듯 하다.


출처 : 強奪 | Tsan #pi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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