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총집편 후편 후기 (장문)
히메.
2024-08-13 00:12:37
조회 2676
추천 23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 쓰는 건 처음이네요.
2기리스의 허탈감이 조금은 정리가 되어
이제야 후기를 좀 써볼까합니다.
신주쿠에서 최속상영으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밤의 신주쿠는 처음 가봤는데
존나 개판이더라고요;;
특전 색지는 료키타가 나왔습니다.
봇키타를 제일 원했지만 키타오시라서
키타 나온 거에 만족했습니다.
나머지는 국내 개봉하면 마저 모을 건데
대원 씹새끼들이 색지를 수입해다 줄지…
영화관에서는 저중에 티셔츠, 팜플렛 2개
봇치 음료수통 샀습니다.
나머지는 아키하바라에서 산 거예여.
총합해서 3만엔 썼습니다.
봇치 2기에 조금이나마 기여한 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다들 후기 보셔서 아시겠지만
전편에 비해 오리지널 장면이랑 대사가
더 많이 삽입되어서 훨씬 더 재밌게 봤어요.
특히 처음 시작할 때 학교에서 아노반도로
장면 전환 되는 거랑
봇치가 키타상 소, 소, 손…! 이러는 거는 진짜ㅋㅋ
매너 상영도 니지료 너무 귀여웠어요ㅋㅋ
마지막 니지카가 なんか裏が…? 이럴 때
진짜 찐으로 웃참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대원이 안 가져오는 건 진짜..
전편은 꼭 보라는 소리 못하겠었는데
후편은 진짜 꼭 보길 바라요.
그리고 다음날 시부야 가서 한 번 더 봤어요.
2기가 있을까 조마조마했던
첫 상영 관람 때의 마음을 덜고
맘 편하게 보니까 몰입이 더 잘 되었어요.
특히 별자리 라이브는 몇 번을 봤는데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 한편 살짝 마음이 뭉클해졌네요.
이제 글을 마쳐야겠네요.
너무너무 재밌게 본 영화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