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말했던가? 나는 예전에 다른 밴드에 있었거든”

ㅇㅇ
2024-09-05 21:21:08
조회 2338
추천 74

내가 말했던가?

나는 예전에 다른 밴드에 있었거든

그 밴드의 풋내나지만 우직한 가사가 좋았거든

하지만 팔리기 위해서 혈안이 돼서는

점점 가사를 팔리는 쪽으로만 쓰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까 너와 함께 별자리가 되고 싶어
가지각색의 별을 이어주듯이
ㅡㅡ「별자리가 될 수 있다면」

사라져가는 그림자에 손을 뻗으면
하늘에는 별빛이 한가득
세상이 넓다는 말 믿어도 될까?
ㅡㅡ「푸른 봄과 서쪽 하늘」

비가 내린 후 밤하늘에서
별을 하나 찾았어
정처없이 흘러간 별은 어디를 향하는 걸까
ㅡㅡ「지금 나 언더그라운드에서」

맑게 갠 별하늘, 여기는 흘러간 별들의 연락역
조금 더 꿈을 꾸게 해줘
ㅡㅡ「Milky Wa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주해보자 이 날들을
엮어나가자 지금을, 내일도, 조금 더, 분명히
어디까지나
ㅡㅡ「빛 속으로」

진홍빛으로 물드는 그 날들이
언젠가 기억에서 흘러넘치더라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이렇게
ㅡㅡ「꿈을 엮고서」

이어줘 어떤 별이라도 찾을거야
이어줘 어떤 바람이라도 모을거야
ㅡㅡ「UNITE」

이어진 꿈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계속
ㅡㅡ「꿈을 엮고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절대 잊어주지 않을 거야
언젠가 죽는 날까지 몇번이라도
그런 일도 있었지 하고 웃어줄거야
ㅡㅡ「잊어주지 않을 거야」

언제까지나 몇살까지나
잊어버리지 않도록
우울하게 닫혀있었던 날 찾아내준 그날을
ㅡㅡ「나와 삼원색」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난 지금 그대로 있고 싶어
깜빡임과 호흡마저도 카메라처럼 담아서 남겨둘거야
ㅡㅡ「초침소녀」

언젠가 기억에서 흘러넘치더라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이렇게
ㅡㅡ「꿈을 엮고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봇치가 생각하기에는 이 가사로 만족해?

개성을 버리면 죽은 거나 다름 없어

아....






그러는 료상은요?





ㅡㅡㅡㅡㅡㅡㅡ

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가 남기고 간 빛을 모아서
이 밤을 조금씩 살아가는거야

가지각색인 그대로 아름다운 거야
별들을 이어서 신화를 만들자
ㅡㅡ「헤매는 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친년이.. 지도 똑같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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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흐흑 료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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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바없다고 생각하면 개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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