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제발 한 번만 클릭해주세요...

ㅇㅇ(58.227)
2024-09-18 17:57:23
조회 1329
추천 77






초등학교를 갓 입학한 제 여동생은 이번에 말기 암 판정을 받아버렸습니다.                                                       


가족들을 걱정시키지 않기 위함일까요.


괜찮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병상에 누워선 제 손을 꽉 잡는데,


하루하루 시름시름 시들어가는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이젠 말라버린 눈물만 쥐어짜면서 이 무능한 언니가 어떻게 옆에 있어라도 주는데                                   

                 
얘가 어느날 갑자기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입가엔 옅은 미소마저 띄우고서....                                                        




"언니, 나 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념글이 가보고 싶어...


많이많이, 다른 념글들을 씹어먹을 정도로 고닉추 많~이, 비추x 조회수 ㅆㅆㅅㅌ치게 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념글이 가보고 싶어..."    




그러면서 삐쩍 마른 팔을 휘젓는데,


그 순간 무거운 충격이 제 머리를 쾅! 하고 때렸습니다.


주작기를 쓰라고 해도 항상 좀 있으면 념글 간다고, 필요 없다고만 했던 착한 여동생인데,


이렇게 무언가를 원하다는 식으로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이것이 여동생의 마지막 소원일 수 있는만큼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떨리는 목소리로 '응'이라 말하고, 일단 고닉분들이 많을 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에 접속했습니다.        
                                               


여러분,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도움이 필요해요.


어쩌면 정말로 여동생이 다시 회복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제발... 제발... 이 글을 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념글로 보내주세요..


저는 필요없어요.


오로지 제 여동생만을 위한 일이니까요..


활발한 모습으로 운동장을 뛰놀던 여동생의 모습이 너무 그리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Ps. 주작처럼 안 보이게 고닉추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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