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밴드해본 입장에서 결속밴드 멤버 현실은 이렇다. (매우 주관적)
1. 고토 히토리 (퍼스트 기타)
- 퍼스트기타 담당에 사회성 낮은 아싸 은근 많음
- 혼자서만 기타 폐관수련하다가 밴드 처음 해본 사람 봤는데
ㄹㅇ 고토 처음 합주할 때처럼 하나도 안맞음 (그 사람도 깁슨 까만 레스폴이었음)
- 높은 확률로 메탈 좋아함
- 자기 페이스 좀 죽이고 합주하면 합주 실력은 금방 늘긴 함
- 합주할 때 뜬금 자기 삘대로 기타솔로 갈겨버림 (멤버들은 당황스러움)
2. 야마다 료 (베이스)
- 밴드에 한명씩 료같은 스노브 스타일있음
- 이런 스노브 같은 사람 한 명 있으면 밴드 분위기가 팍 죽음 (단합 안됨)
같이 합주하는 게 비즈니스처럼 됨
- 근데 실력은 좋아서 연주로 뭐라 할 수는 없음
- 음악을 잘 함 (기타도 꽤 치는 경우 있음)
- 자기 음악 취향 확실함
- 밴드에 한 명 또라이가 있다면 베이스일 확률이 높다
- 악기점 가서 차력쇼함 (대슬랩쇼)
3. 니지카 (드럼)
- 드러머들은 대부분 성격이 좋음
- 실력과 인싸력이 반비례할 가능성 높음
- 자기 실수는 엄격하게, 남 실수는 관대하게 넘어감
(자신이 실수하면 매우 자책함)
- 이런 사람이랑 같이 합주하면 합주가 즐겁다
- 술 좋아함, 사람 좋아함, 노는거 좋아함
4. 키타 (보컬, 세컨기타)
- 처음에 보컬로 들어왔다가 기타솔로 타임에 뻘쭘해서 기타 배우는 경우 多
- 보통 만만한 위의 봇치 같은 퍼스트 기타에게 기타를 배우다가
몇 달뒤에 기타 포기할 가능성 매우 높음 (파워코드 및 오픈코드까지는 가능)
- 퍼스트 기타 입장에선 꽁으로 배우려는 모습이 굉장히 맘에 들지 않음
(무료 레슨 받으려는 모습이 빡친다)
- 간혹 세션 멤버들을 반주기로 보는 경향이 있음
- 배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문화제에서 봇치 기타줄 끊어졌을때
애드립으로 넘어가는거 굉장히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