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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요시다 긴지로, 난 네가 좋다...! (1)

ㅇㅇ
2024-10-09 23:00:21
조회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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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의 탄탄한 팔이 긴지로의 몸을 벽으로 밀쳤다.





그의 강렬한 체취가 긴지로의 코끝을 스치자 뺨을 붉힌 긴지로는 두 눈을 감은채로





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나오키는 특유의 잘생긴 표정을 지은 채 그를 그윽하게 내려다보았다.





"널 파트너로 여겼지만 오래전부터 널 원하고 있었어 이런 내가 바보 같지만 긴지로..."





"나오키..."





나오키는 손가락 끝으로 긴지로의 깔끔히 깎이지 않은 턱을 쓰다듬었다.





이 거친 감각...





남자로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수컷 그 자체의 느낌에 그는 가슴이 두근 거리는 걸 느꼈다.





"하지만 자네는 아내가 있지않나..."





긴지로는 수줍게 말했다.





그런 그의 말에 나오키는 성난 야수처럼 그의 턱을 붙잡고 뜨거운 콧김을 내며 소리쳤다.





"젠장 그런 구멍 뚫린 년은 필요없어! 네가 날 완성시켜, 날 완벽한 남자로 만든다고 긴지로... 너만이 내 구멍을 메워줄 수 있어."





"나오키… 제발 이러면 안된다네... 다른 가족들이 알게 된다면..."





나오키의 굳은살 박힌 손가락이 긴지로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호오... 그럼 이건 뭐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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