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봇부이 일본 다녀온 후기 2편이야!!
호무망
2024-10-13 03:24:57
조회 1099
추천 32
사진 용량 때메 1편 2편 나누게 됐음!!
료 카레집 46ma에서 밥 먹고
시모키타 떠나기전에 조금 더 주변 둘러봤음!
시모키타 오면 꼭 한번씩 지나가는 장소!!
이런 벽면 그냥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짐
편-안
입구 앞에 이런 거 있더라 ㅋㅋㅋ
졸커 ㅋㅋ
다른 사람들도 발걸음 멈추고 구경하더라
매장 드가자마자 봇치쟝이 반겨줌 컄ㅋㅋㅋㅋ
키쿠리도 커엽네
굿즈들 진열된 거 이쁜 거 많다
대충 시모키타 적당히 구경 하고 전철타고 치바 갔음
일본 가수 공연 보러 갔는데
봇갤에 쓰긴 뭐 하니 그냥 짤 하나로 패스할게!
공연 다 보고 우에노로 파바밧 돌아왔음
늦은 저녁이라 가게들 대충 다 닫았는데
아키바쪽에 이에케이라멘인가?
여기 골목쪽 가게 늘 심야쯤에 줄 ㅈㄴ 서 있음 ㄷㄷ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나도 줄 서서 라멘 먹었음
맛있긴해 ㄹㅇ 근데 너무 음 찐하고 물린다 해야하나
맛있는데 먹다보니 기름지고 찐한 맛에 물려서 조금 남김 ㅠㅠ
돌아가는 길에 이로하스 복숭아맛은 몬참지 컄ㅋㅋㅋ
일본에서 마시면 100엔 언저리로 먹을 수 있다고..
올리브영 가면 3천에 파는거 괘씸함..
이대로 돌아가서 씻고 잤음!
담날 아침에 간단하게 빵 쥬스로 아침 때우고
아키바나 더 돌아댕겨야지
길거리 굿즈샵이 진짜 많아
외곽쪽에 작?은??? 가게 들어왔는데 이렇게 커엽게 전시 되어 있길래 구경하고 감
니지카 음해는 아닌데 니지카가 키타보다 싸네 흠..
보찌 굿즈 생각보다 짱 많음
내가 부자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게임센터 드가서 뽑기도 좀 하고 일본 왔으면 맥스 커피 몬참지
바로 한잔하면서 숨 좀 돌리고
Sanseido Book Store라는 곳 갔는데
안에 여러 매장이 짱 많더라 ㄷㄷ
보니까 봇치 신발도 팔고 있음..
살까말까 고민 개많이했는데
지갑이 아파해서.. 아마 산다면 11월에 갈때 되면 사려고 ㅠ
다른 층도 구경하는데 봇치 굿즈 여럿 팔더라
그 외에도 여러 장르도 많이 팔더라
아키바 좀 돌아댕기다가 그대로 이케부쿠로로 향했음
기왕 일본 왔는데 여기저기 돌아댕겨야지
애니메이트 겁나 큼 ㄷㄷㄷㄷㄷㄷ
진짜 전나 큼
층층 별로 장르 구분해서 전시해놓고 굿즈 팔던데
진짜 넓더라..
와중에 봇치도 보이길래 찍음 !!
애니메이트 구경 좀 하다가
시부야에 밥 먹으러 갔는데
가게 휴무일이더라..
그냥 카레 먹으러 가야지 해서 시모키타 다시 감
밤의 시모키타는 또 느낌이 다르거든요 컄ㅋㅋㅋㅋ
저녁에 가니까 사장님 계시더라
일단 가볍게 밥만 슥 먹고 나옴
왜냐! 갤에 쉘터 공연 물어보니 다들 극찬하고 개추 존나 하길래
너무 궁금해서 나도 가보고 싶어짐..
근데 이게 웬일이야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스탶분이 알려줘서
줄 서서 티켓 현장에서 끊고 들어감 ㅋㅋㅋ
럭키봇치자나~~~
ㅈㄴ 두근두근 와쿠와쿠 ㅋㅋㅋㅋㅋ
컄ㅋㅋㅋㅋㅋㅋ 설렌다
왜 찍었는 진 모르지만 그냥 분위기 타서 벽면도 찍음..
가격이 얼마더라 4천엔?? 이었나 암튼 그럼
첨엔 생각보다 비싸네 ㄷㄷ 했는데 들어가서 라이브 보고
음음 값어치 하는구만 했음 ㄹㅇ..
드가서 보는데 사람 진짜 개많다
이 작은 공간에 100명은 족히 들어가있음 ㄷㄷㄷㄷ
컄ㅋㅋㅋㅋ 뽕차네
저기 드링크바에서 음료나 술 받을 수 있는데 나는 그냥
아는 게 없어서 레몬사와 주세요 했음..
레몬 사와가 젤 맛도리긴해~~
라이브 중에 뭐 찍기도 뭐해서 그냥 ㄹㅇ 라이브 보기만 했는데
와 ㄹㅇ 박력 장난 아니더라
2시간? 정도였는데
시간 진짜 훅 가버리고
저 지하에서 라이브하니까
엄청 뭐라 해야하지 폐쇄감 때메 그런가 엄청 나더라 ㄹㅇ...
다 끝나고 밖에 나오는데 귀 ㅈㄴ 멍 하더라
근데 ㄹㅇ 라이브 좋았음..
근데 원래 라이브가 한 팀만 하는 건가?
처음 가보는 거라 이건 모르겠네
암튼 좋았다
대충 라이브 끝나니 21시 30분경이던데 그냥 돌아가기도 아쉽고해서 46ma가서 한잔했음
첨에 못 알아보셨는데 이런저런 얘기하고
작년에도 왔었고 얘기하다가 사진도 보시고하니 기억 해주시더라
앞으로 일본가면 여기는 꼭 들리는 곳이 될 거 같음 ㅋㅋㅋㅋ
뭔가 되게 편안함 ㄹㅇ..
내가 일상대화정도 실력밖에 안되는데 그래도 대화 잘 해주시고 저녁 늦게 가서 술 한 두잔 걸치고 돌아가기 진짜 좋은 거 같음..
돌아가기전에 가게에서 직접 제작한 의상인데
선물이라고 주시더라...
옷 제작하고 받은지 하루? 됐다고 하셨는데
직원들도 아직 안받은 걸 다 입으라고 주심..
가져가서 한국의 봇부이들한테 홍보해달래 ㅋㅋㅋㅋㅋ
옷 이쁨 ㄹㅇ..
가게 홍보의 의미도 있는데
가게 사장님이 세계 평화! 이런 쪽 생각이 많으신 거 같았음
옷 이쁘다 히히
날도 요즘 쌀쌀해졌는데 입고 다녀야겠음 흐흐
그렇게 일본 마지막 밤 보내고 숙소 돌아와서 씻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짐 챙겨서 우에노역와서 스카이라이너타고 나리타 출발함 ㅠㅠ
4박 5일 개 짧아 진짜 너무 아쉽더라..
공항에서 수속 처리 하고 점심으로 간단하게 보끔밥에 교자 먹었음
떠난다!!! 악!!
출발하고 잠시 눈 감았는데 눈 뜨니 공항 도착..
이렇게 4박 5일 여행 끝남!!
여기까지 다 읽어줘서 고마워!!!
다음 여행은 11월에 가는데
그때는 에노시마 가보려고!!
너무 기대돼!!!
암튼 읽어줘서 고맙고 봇부이들 좋은 밤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