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오..오늘 용산에서 망고박스 쓰고 돌아다닌 놈입니다.. 흐흐흐
ㅇㅇ(58.230)
2024-10-26 18:48:50
조회 1342
추천 25
망고박스 특전 있길래
2일 전부터 꼭 이거 쓰고 돌아다니겠다고 각오 열심히 한 상태로 오늘 응상 갔어요
상영 전에 매표소에서 박스 받아갔는데 생각보다 거대하길래 당황했지만 어차피 쓸거니까 오히려 커다란게 다행이라고 마인드컨트롤하고 바로 조립ㅋㅋㅋㅋ
6관 난간 앞에서 이 박스 쓰고 기다렸어요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바로 오늘을 더 뜨겁게 만들겠다는 의지..
다른 봇붕이들이 제가 영화관 밖에서부터 박스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와 저런 미친 짓도 할 수 있는 곳인데 내가 함성 지르는 것 쯤은 아무것도 아니겠네" 같은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서 응원에 부담을 줄이고 싶었습니다!
생각은 이렇게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너무 빨리 입장해버려서 아마 많은 봇붕이들이 못본거 같아 아쉬워요
좀 더 용기를 내서 아주 마지막까지 기다리다 들어갈걸 그랬습니다
자리 앉고서는 혹시나 박스 크기때문에 뒤에 안보일까봐 바로 벗었습니다.. 아무도 안 쓰고 있기도 했고요 도저히 시선을 감당할수가 없었기에..
오늘 앞에서 응원하는 단장들 진짜 멋졌어요
진짜 용기 대단한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금태양 세명이나 따라하고 트로피컬 러브, 봇치 번뇌의 대가리박기나 공연 장면이랑 크레딧때 앞에서 호응 유도한거 정말 재밌었어요
다들 같이 함성 지르고 박수 맞춰 치는게 되게 즐거운게 역시 응원상영은 최고가 맞습니다.. 다음주도 꼭 열리면 좋겠어요
영화 끝나고도 다시 박스 쓰고 나갔습니다ㅋㅋㅋㅋ
박스 쓴채로 쭉 매표소까지 가서 대기표까지 뽑았어요
아무도 박스 안 쓰고 있길래 뭔가 특별한 미친놈이 된거 같아서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솔직히 특전도 박스를 쓴채로 받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직원분께 인간혐오 스택을 쌓게 만들것 같아서 잠시 벗어놓고 후딱 특전 받고 다시 쓰고 아이파크몰 나갈때까지 쓰고다녔습니다
분명 저는 오늘 아주 이상하게 보였겠죠..
그래도 이건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고 굳게 믿을거에요
봇치를 따라서 '착용' 하라고 만들어준 굿즈니까 용기 내서 쓰고 다녀봤습니다..
다음 응원상영도 화이팅입니다!
2일 전부터 꼭 이거 쓰고 돌아다니겠다고 각오 열심히 한 상태로 오늘 응상 갔어요
상영 전에 매표소에서 박스 받아갔는데 생각보다 거대하길래 당황했지만 어차피 쓸거니까 오히려 커다란게 다행이라고 마인드컨트롤하고 바로 조립ㅋㅋㅋㅋ
6관 난간 앞에서 이 박스 쓰고 기다렸어요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바로 오늘을 더 뜨겁게 만들겠다는 의지..
다른 봇붕이들이 제가 영화관 밖에서부터 박스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와 저런 미친 짓도 할 수 있는 곳인데 내가 함성 지르는 것 쯤은 아무것도 아니겠네" 같은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서 응원에 부담을 줄이고 싶었습니다!
생각은 이렇게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너무 빨리 입장해버려서 아마 많은 봇붕이들이 못본거 같아 아쉬워요
좀 더 용기를 내서 아주 마지막까지 기다리다 들어갈걸 그랬습니다
자리 앉고서는 혹시나 박스 크기때문에 뒤에 안보일까봐 바로 벗었습니다.. 아무도 안 쓰고 있기도 했고요 도저히 시선을 감당할수가 없었기에..
오늘 앞에서 응원하는 단장들 진짜 멋졌어요
진짜 용기 대단한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금태양 세명이나 따라하고 트로피컬 러브, 봇치 번뇌의 대가리박기나 공연 장면이랑 크레딧때 앞에서 호응 유도한거 정말 재밌었어요
다들 같이 함성 지르고 박수 맞춰 치는게 되게 즐거운게 역시 응원상영은 최고가 맞습니다.. 다음주도 꼭 열리면 좋겠어요
영화 끝나고도 다시 박스 쓰고 나갔습니다ㅋㅋㅋㅋ
박스 쓴채로 쭉 매표소까지 가서 대기표까지 뽑았어요
아무도 박스 안 쓰고 있길래 뭔가 특별한 미친놈이 된거 같아서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솔직히 특전도 박스를 쓴채로 받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직원분께 인간혐오 스택을 쌓게 만들것 같아서 잠시 벗어놓고 후딱 특전 받고 다시 쓰고 아이파크몰 나갈때까지 쓰고다녔습니다
분명 저는 오늘 아주 이상하게 보였겠죠..
그래도 이건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고 굳게 믿을거에요
봇치를 따라서 '착용' 하라고 만들어준 굿즈니까 용기 내서 쓰고 다녀봤습니다..
다음 응원상영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