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2024년 11월 21일"

위도우중
2024-11-21 22:36:45
조회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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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치 니지카는 오랜지 병이었던 음해와 패드립으로 쓰러졌다.


향년 19세였고, 또 한번의 2기리스로 미쳐버린 봇붕이들의 음해글이 심해진 지 3주만이었다.


결속밴드 멤버들을 포함한 많은 인파가 몰린 그녀의 장례행렬에는 한 무리의 어린 남자아이들도 그 뒤를 잇고 있었다. 매번 라이브를 보러온 소년팬들에 대한 지속적인 스킨십으로 인해 성욕을 일찍 깨닫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이었다.


이지치 니지카. 그녀는 드럼을 처음 만졌던 시절부터 결속밴드 결성에 이어서, 첫 라이브 공연과 미확인 라이엇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전생에 온 몸을 다 던져 엇박과 싸웠다.


[야마다 료]
(난 오랫동안 자네를 지켜봤던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답게 살았어. 시모키타자와의 엇박 드럼 황제답게 말이야.
늘 고아였지만 용감하고 멋있게 살았는지는 모르겠어. 뭐랄까...? 고아시대라고나 할까?)


고아시대!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녀가 '몸'바쳐 살아왔던 결속밴드의 또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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