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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비참했던 기억.txt
シツノメソン
2024-12-01 17:39:13
조회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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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중학교 2학년... 한참 여름일때 모두 자기 친구를 찾고 같이 다니는 그런시기
하지만 난 친구 같은건 못사귀고 찐따로 살았음
그러다가 체육시간 원레도 찐따에게 체육시간은 고통스럽지만
조 짜서 챌린지 같은거 하는게 있었음..
ex) 물병 새우기, 훌라후프 이런 잡기술 같은거 하는거임
그래서 조 짜고 애들이 나한테 넌 어차피 못할거 같으니까 가장 어려운걸 마지막에 하라고 함
그 미션이 저글링 3개 성공하기 였음
시간 제한이 있어서 어차피 내 차례까지 안갈거라고 생각 하고 만든 전략임
그렇게 순조롭게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끝났는데
갑자기 슨상이 "아 너네 너무 못해서 시간제한 없이 그냥 끝까지 해"라고 말 하는거임..
우리 조원들은 어찌어찌 끝냈는데 난 아무런 연습도 안했고 원레도 손재주가 없으니 당연히 못했음
그때 계속 실패하는 날 보면서 인싸 여자애 2명이 "봐봐 쟤 못한다니까" 하면서 웃고있었음
그땐 너무 비참해서 눈물도 안나오더라.. 그냥 모든게 좆같았음
이때부터 학교 가는게 너무 싫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