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이기이기 일녀껌젖 키타 이쿠요 아니노."

지카쨩
2024-12-18 09:23:00
조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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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쨩...?"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는 히토리의 모습에 키타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냥 평소처럼 기타 연습을 하자고 한 것뿐인데 갑자기 왜 저런 소리를 한단 말인가.


"나한테 말걸지 말라 이기야. 내게 강제로 코르셋을 끼워 명예자지로 만들 생각인거 모를거라고 생각했노."


"히토리쨩? 그게 대체 무슨..."


키타의 물음에 히토리는 두 눈을 날카롭게 뜨며 키타를 노려보았다.


"기타를 친다는 건 여자를 남자의 애완동물로 본다는 여혐사상이 가득한 짓 아니노? 성차별주의자 키타쨩은 번식탈락이 답이다 이기야."


"히, 히토리쨩......."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이기야. 69cm 껌젖소심 일녀충아."


히토리는 그렇게 말하며 붉은 리본이 묶인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보였다.


"함몰유두 커엽노 이기."


피보다도 선명한 붉은 리본이 키타와 히토리의 사이를 메웠다.


"손가락으로 가르킨 선은 나와 페미니즘을 이어주는 선이었노 이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마구 내뱉은 히토리는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페미니즘을 알기 전까지는 별자리가 되고싶었다 이기야."


키타는 지금 이 상황이야말로 꿈이기를 바라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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