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총집편 음악 제작 관련 인터뷰 - 6편(Re:Re:)

키타자와유우호
2024-12-22 11:42:52
조회 303
추천 14

5편에서 이어집니다




6편은 세명의 인터뷰 중 리리 곡에 대한 내용과

맨뒤에 실린 아오야마 요시노 인터뷰 입니다




삼원색, 초침소녀는 웹인터뷰가 따로 있는데
뭔가 그당시에 올린 기억이 있긴 하지만
6편에 이어서 보시라고 다시 링크 올림






마지막 7편은 리리에 관한 후편과 사이토 비화와...

섭종을 알리는 시메 부분입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읽으면 좋을듯

결밴 버전 리리는 0:45에 전조가 있음







그리고 후편의 엔딩테마는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의 Re:Re:죠.

미츠이
곡 자체는 ‘구르는 바위, 네게 아침이 내린다’ 때와 같이 원곡의 프레이즈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인트로가 길기로 팬들 사이에서도 알려져 있어서 75초 정도에 걸쳐서 연주부분이 계속되고, 거기서 노래에 들어가기까지 본 인트로가 또 25초 있어요.

저도 밴드맨이라 이런 부분이 밴드에 있어서 둘도 없는 소중한 거라 생각하고 중요시하고 싶었는데요.

단, 결속밴드로서 생각했을 때 야마다 료라면 이대로 편곡하진 않겠지, 하고 생각해서 그 부분만을 새롭게 결속밴드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오야마 씨의 키와 한음 반(3키)이 다른데요. 

본 인트로에 들어가기까지는 원곡과 같은 코드진행으로 만들고 리프가 나오기 직전에 전조를 한다. 이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원곡과의 차이를 즐겨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오카무라
아웃트로도 꽤나 길죠.

미츠이
길죠. 그 부분이 인기 포인트인 곡이랄까, 라이브용으로 잘 편곡한 거라고나 할까. 정말로 최대한의 리스펙을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아지캉의 라이브에서는 어떤 시점에 노래가 들어가죠?

미츠이
재팬잼 2024 때 첫곡이었는데요, 베이스와 드럼이 흘러나오는 순간 ‘그거 온다’ ‘아 그거 온다’ 하고 기대하게 된달까. 

갑자기 인트로가 들어오는 게 아니라 서서히 볼티지를 높여가고, 그렇게 최대한 참고 참다가 폭발하는 듯한. 역시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는 거거든요. 

결속밴드 버전은 또 그것과는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이쪽도 역시 인트로에 폭발하는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오카무라
보컬은 오랜만에 아오야마 씨가.

하세가와
너무 좋았어요. 울 뻔 했음.


오카무라
‘구르는 바위’ 때에는 곡조도 좀 얌전했고 노래가 나올 때에 ‘어, 봇치쨩이 노래하네’ 하고 알려줄 필요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도 물론 봇치쨩이 노래하는 느낌이 드러나야 했던건 맞지만, 곡조도 조금 밝은 편이고 아오야마 씨가 공연에 적합한 강약조절을 찾아내서 노래해줬어요. 역시나네요.


하세가와
2절이라든가, 막 열심히 가사를 또박또박 전달하려는 느낌이 있죠.

미츠이
아오야마 씨도 노래를 척척 잘하게 된 것 같아요.

하세가와
때때로 날카롭게 지르는 목소리도 낸다든가.

미츠이
마지막에 숨돌리는 포인트라든가, 엄청 고토 히토리 같죠.







부록) 아오야마 요시노 인터뷰

아지캉의 커버곡을 하는 게 이번이 2번쨰인데요, ‘Re:Re:'를 부르기로 정해졌을 때 어떤 심경이셨나요?

아오야마
극장총집편의 제목에 Re:Re:라는 단어가 쓰인다고 들었을 때부터 개인적으로 원곡을 듣기는 했지만 설마 정말로 부르게 될줄이야...! 그런 놀라움과 함께 뭔가 납득이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Re:Re:’를 부르실 때 어떤 부분을 의식하셨나요?

부르기로 정해지고 나서 새롭게 ’고토 히토리가 노래하기 위해‘ 라는 자세로 곡을 대하려 했는데요, 

전의 곡(바위)을 불렀을 때보다는 조금 더 쌓인 경험치를 보여준다든가 느낌을 바꾼다든가, 
이 곡에 있는 ’너(키미)‘는 그 애겠구나, 라든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대사 녹음에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작업과는 또 다른 향태로 고토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아주 소중했어요.


레코딩하실 때 인상적이었던 일을 들려주세요.

아오야마
편곡이자 기타리스트인 미츠이 리츠오 씨가 서 계셔서, 
좋은 테이크가 나올 때마다 “천재야...” 라며 격려해주셨던 게 인상적이었어요. (웃음)


Re:Re:라는 제목에 관해서 자신의 성우활동을 돌아보며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아오야마
지금 있는 모든 것들을 가지고 돌아가 다시 한번 성우 데뷔의 순간을 맛보고 싶어요. 그때의 저는 너무 어렸어서 너무 날서있었기 때문에, ‘지금이라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 하며 가끔은 과거의 자신이 안쓰럽거든요. 

뭐 그때는 그때만의 풋풋함도 하나의 매력이었다고 생각하기에, 어렵네요.


마지막으로, 봇치더락 팬 여러분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아오야마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후편 공개! 우선 봐주셔서 Thank you! 입니다. 

각지의 극장이 슈카고의 체육관이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두근두근해요. 

맞다. 이번 후편에 사실은 새로 녹음한 곳들이 있었는데.
‘대체 어디일까?’ 하고 생각하신 분, 부디 다시 한번 TVA를 봐주시고 또 몇번이고 극장에서 봐주세요!





몇번이고 극장에서 봤는데 2기 ㅇㄷ?


7편은 문제의 그 부분입니다

빨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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