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총집편 음악 제작 관련 인터뷰 - 7편(完/저혈압치료제)

키타자와유우호
2024-12-22 11:49:37
조회 476
추천 17

7편은 마지막 파트로,

8월에 2기리스빔 또 쳐맞고 

번역 정리하다가 개좆같아서 때려친 그 부분입니다




리리, 록킹, 젭투어 등 향후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유심히 읽어보세요



‘구르는 바위’ 도 그렇지만, (‘Re:Re:’도) 여기에 오기까지 우선 하마지 아키 선생님의 아지캉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었고, 
그 만화를 원작으로 애니메이션 스태프들이 모였고, 다같이 곡을 해석하고 편곡해서 ...

미츠이
엄청나게 길고 긴 해석의 릴레이 같은 거죠. 근데 이제 마지막에 아오야마 씨가 골을 넣는 그런 느낌.

하세가와
록킹재팬 2024에서도 아지캉 분들이 출연하시는 날에 노래하고요.

미츠이
그거 보통 강철멘탈이 아니면 못하지. (웃음)

하세가와
열심히 아지캉에게 다가가고 있어. (웃음)



미츠이
아지캉 분들이 (재팬잼 때 MC에서) 결속밴드 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 노래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고, 극장에서 본 인트로가 바뀌는 부분을 알아채고서 달아올라주시면 좋겠습니다.

타카야마 미키히로 프로듀서(제작1그룹)
저는 이 곡을 사이토 감독에게 넘기면서, ‘어떻게 쓰실지는 (감독님께) 맡기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TV시리즈와 같이 ’구르는 바위‘를 흘리고 나서 플러스 알파로 엔딩롤 중간에 바꾸어 'Re:Re:'가 나오게 하는 것도 좋고, 극장총집편에는 쓰지 않고 CD의 보너스 트랙으로서 팬들이 즐길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를 원래는 상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사이토 감독이 이래저래 생각한 결과 ’바위‘를 쓰지 않고 이 'Re:Re:'로 총집편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해서, 영상으로서도 Re:Re:라는 의미가 녹아든 편집을 만들었어요.

(*되감기 연출 하지말고 원래 아이디어대로 하는게 훨씬 나았을것같은데...라고 하면 안되겠죠)

미츠이
‘구르는 바위’는 인트로가 흘러나온 순간에 (이 곡이구나 하고) 알아차려줬으면 해서 그렇게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일부러 곧바로  'Re:Re:'임을 눈치채지 못하게 만들었어요. 기쁘게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후편의 주목 포인트는 어떤 게 될까요?

오카무라
오프닝이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음악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신곡이기도 하고 노이즈 하나하나까지 미츠이 씨의 소신이 들어간 곡이니까요. (기타를) 치기 직전에 나올법한 노이즈.

미츠이
맞아요. 그 현을 만지는 ‘쓰윽’ 하는 소리라든가 진짜 리얼하게 녹음했거든요.

하세가와
극장이라면 그 부분이 TV로 듣는 것보다 알아채기 쉬울테니까 주목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음원에는 없고 극장판에서 “라스토노 쿄쿠데스!” 직후에 나오는 기타줄 만지는 소리)





마지막으로, 결속밴드는 여름 이후에도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요. (봇치더락의) 영상 프로젝트는 이번 후편으로 일단락되는만큼, 이 자리에서 팬 여러분께 마음을 전해주세요.

오카무라
(음악 제작) 현장은 정말로 계속해서 신념을 추구하며 작업해왔기 때문에 그 부분을 즐겨주시면 기쁠 것 같다는 게 저희 크리에이터들의 마음입니다.


미츠이
저는 작년의 ‘결속밴드 LIVE -항성-’에는 출연하지 않았기에 많은 팬분들을 실제로 눈앞으로 뵌 게 5월 ‘재팬 잼 2024’가 처음이었거든요. 

그때까지는 계속 꿈만 같은 느낌이라 폰에 나오는 뉴스들 중 하나인 것마냥 ‘아~ 인기가 있나 보네요’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하지만 그 사람들의 혼을 눈앞에 마주하니 솔직히 좀 기죽어버려서, ‘아니 청춘 콤플렉스로 이렇게까지 달아오른다고?’ 이런 느낌이었네요. ‘뭐야, 몇만명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거야?’ 하고. (웃음)



하세가와
파도치는 거 대단했다구.

미츠이
그래 파도. 또 좀 더 강렬하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하세가와 씨의 퍼포먼스가 역시 엄청나서 진짜 괴물이다 생각했어요. 
록킹재팬에서는 4명이 나가니까 곡도 다양하게 할 수 있고 더욱 재밌게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할게요.


하세가와
극장에서 전편과 후편으로서 작품을 다시한번, 음악도 제대로 전달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분에 넘치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데에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봇치더락이라는 작품을 새롭게 알게되신 분들이 늘어날 거라 생각하고 이후에도 계속될 페스티벌이나 투어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결속밴드로서는 투어가 처음인데 다양한 장소에서 매일 라이브를 할 기회는 좀처럼 없기에 거기서 성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페스(록킹)도 그렇고. 

아무쪼록 각 현장의 라이브감을 밴드 멤버, 스태프와 연주자들과 함께 결속해서 전해드리고 다같이 즐기실 수 있을 만한 퍼포먼스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끝입니다. 

오늘 투어도끝나고

얼마안된 거지만 다 지나고읽으니 나름대로 추억이네




잘읽엇으면 개추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