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난 이번에 2기 나올 확률 꽤 될거라 봄

ㅇㅇ(125.244)
2025-01-17 20:02:22
조회 593
추천 31

1. We will 과 비교해서 스케일이 굉장히 커짐





작년에 We will 이 Zepp Haneda 에서 열렸는데


Zepp haneda는 고작 2900석 따리 공연장임


좀 큰 라이브 하우스 수준이었거든






그에 반해 이번에 We will 의 후속편으로 열리는


We will B 는 무사시노모리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림


대략 13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걸로 아는데


이거면 무도관과 2000명 밖에 차이나지 않는 수준임



본편은 라이브 하우스에서 했는데


후속편을 거의 무도관급 아레나에서 한다?


뭔가 여기서 보여줄 내용이 있다는 자신이 있다는 의미로 보임



2. 세계 각국 실시간 중계






저번 공연인 We will 과 다른 점은


봇장판이 상영된 아시아 각국에 실시간 중계를 한다는 점임



대만 같은 경우는 주요 도시인 타이베이, 타이충, 카오슝에 하나씩 열리고


한국은 서울에서 두 관


홍콩조차도 따로 중계관을 열었을 정도임



물론 시장만 따진다면 중국에도 중계를 하는 게 맞겠지만,


중국의 검열 시스템상 실시간 중계는 불가능하니까


봇장판이 상영한 아시아 국가들은 모두 중계하는 거라고 볼 수 있음


국제적인 스케일로 진행하는 거면 뭔가 중대 발표가 나올 확률이 높아 보임




3.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라는 마케팅이 아님






보통 라이브 하우스에서 놀던 공연이


갑자기 아레나급으로 올라갈 정도면


스케일이 커진 만큼 좌석을 채워야 한다는 압박감이 심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마케팅 요소란 요소는 다 때려박기 마련인데


그런 점에서 이번 마케팅 요소 중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 될 수 있습니다' 라는


라스트 찬스를 암시하는 내용이 전혀 없다는 게


매우 긍정적인 상황으로 보임




애니에서는 겨우 학교 강당에서 공연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우들은 이렇게 아레나급까지 올라온 상황인데


여기서 공연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한다면



다음 공연은 지금과 같은 아레나 급이거나


돔이나 스타디움 수준에서 진행하는 게 일반적임



근데 후속작 떡밥 같은 것도 없이 그대로 진행하면


아무리 봇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결국엔 다른 컨텐츠로 떠날 수 밖에 없거든


그런 상황에서 지금처럼 아레나급 이상에서 공연하기 어려울텐데




후속작 발표 등의 떡밥이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대대적으로 규모를 키워서 공연하겠다면


관계자 입장에선 지금보다 더 큰 공연장 대관한 다음


라스트 공연이라고 있는 수요를 확보하는 마케팅으로 진행하는 게


수익 측면에서 가장 이익일 텐데도



그런 뉘앙스 없이 이 정도 공연장에서 진행하는 게


아무래도 이후 더 큰 공연장을 채울 수 있다는 계산으로 보임




4. 은근히 뿌려둔 2기 떡밥들






이런식으로 공식 계정에서


봇치더락 상영분에 대해 '1기' 라는 표현을 쓰는데


아무래도 2기 제작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음



실제로 2023년 최고 흥행작이었던 만큼







제작진들이 흩어진 상황이긴 하지만


자본력의 힘으로 밀어붙이면


충분히 제작은 가능할 거라 보거든




어차피 대가리 깨진 팬들이 많다보니


어떻게 나와도 제작비 회수는 가능할 거라


경제 논리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음




물론 중국쪽 유출 자료에는 봇치 제작에 대한 내용이 없지만


2월 공연에서 제작 선언을 하고


내년 하반기나 내후년 상반기에 상영한다 식으로 진행하면


중국쪽 유출자료에 봇치 관련 내용이 없는 게 이상하진 않을 거임



5. 결론


그런 점에서 나는 이번 2월 공연에서 2기 발표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음


이미 판을 키워서 아레나까지 올라간 상황인데



후속작 발표를 하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이번에 돔 수준의 공연장 대관한 다음


'마지막 공연' 이라고 호소한 다음


있는 수요를 영끌하고 화려하게 끝낼 거라고 보거든




그럼에도 그런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았던 게


앞으로 돔이나 스타디움 수준으로 놀겠다는 소리로 들려서


봇치 인기가 계속 진행될 후속작 장작을 넣으려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함




물론, 이렇게 기대했는데 2월 달에 안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 때는 봇치 후속편은 안 나온다고 생각하고 봇치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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