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봇치 더 록!" 히트의 이유는? (일본 기사)

ㅇㅇ
2023-01-06 23:03:46
조회 3199
추천 50

https://realsound.jp/book/2023/01/post-1229450.html


"봇치 더 록!" 히트의 이유는? "SNS사회의 고민", "밴드 지식이 없어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작년(2022년) 히트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봇치 더 록!" 의 손을 들 수 있는데

이 작품은 "망가타임 키라라 MAX(호분샤)" 에서 연재 중인 하마지아키의 4컷 만화가 원작이다.


 처음에는 그게 뭔데 하는 애니메이션 팬도 많았다고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급상승,

이미 2기를 기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히트작이 됐다.


 단행본 역시 증쇄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방 서점에는 여전히 품절이 이어지고 있어

"봇치 더 록!" 광풍이 불고 있다고 말해도 좋다.


 이미 다양한 기사에서도 히트한 요인을 분석하고 있지만, 본지 역시 다시 고찰하고 싶다.

히트의 가장 큰 요인은 시대에 맞는 테마의 만화였다는 것이다. 리얼사운드북 인터뷰에서도 역시

원작자인 하마지아키 선생님은 "SNS시대라는 특기를 살려 히어로가 될 수 있지만, 현실사회와의 격차에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

며 대답했을 정도로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대변하는 캐릭터가 주인공인 고토 히토리로 SNS사회인 현대에 딱 맞는 캐릭터였다.


 봇치쨩은 동영상 사이트에서 기타 테크닉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대조적으로 학교 등의 현실세계에서는

반 친구들에게 말도 걸 수 없는 성격이라 기타나 밴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 친구를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 없는 딜레마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 봇치가 우연히 라이브하우스에서 밴드를 하게 되며 열심히 한걸음씩 내딛는 모습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속출한 것,


 그런 1권의 전반부는 봇치쨩의 어두운 캐릭터 소재 중심의 개그만화였다, 이상한 얼굴이나 부정적인 대사는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봇치가 밴드 멤버들과 유대를 이어나가고 문화제나 다양한 이벤트에 출연하며 기타리스트로서 성장해가는

성장물이 되면서 이런 모습들이 감동을 불러왔다.


 이미 "키라라계" 에는 "케이온!" 이라는 음악을 주제로 한 히트작이 있지만 완전히 다른 접근법으로 히트를 이끌어낸

하마지아키의 능력은 훌륭하다고 해도 좋다, 인터뷰에서도 말했지만 만화를 그리기 전 하마지아키는 기타와 베이스의 차이도 모를 정도로

음악을 잘 몰랐고, 악기와 밴드 지식을 배우면서 만화를 그려갔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밴드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라도 읽기 쉽게 그려진 것이 좋고, 밴드나 악가, 라이브하우스의 지식을 제대로 해설해주고 있어

만화를 보면서 어려운 점은 없다.


 또 음악만화에서 표현할 수 있는 연주씬의 표현도 훌륭하고,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나 삽입곡도 매력적이라

필자의 친구이자 키라라계 광팬이자 보자로의 팬이 말하길


"애니메이션에 대해 말할 때 주제가나 삽입곡도 놓칠 수 없다, 유명한 아티스트가 작사, 작곡, 편곡한 덕분에

순수하게 노래도 충분히 좋은데 키타 이쿠요역의 하세가와 이쿠미씨의 다채로운 목소리도 좋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미디어 전개도 있어 유튜브에는 봇치 역의 아오야마 요시노씨의 "봇치 더 라디오!" 라던가 기타연습 등 컨텐츠가 다채롭습니다."


 작품의 매력은 끝이 없지만 하마지아키의 원작부터 재미있는데다가 애니메이션은 그 원작의 맛을 최대한 우려내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미디어믹스 시대의 다양한 전개, 시대에 맞는 테마성 등이 "봇치 더 록!" 을 히트시킨 요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