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근데 결속밴드 보빔은 왜 빠는 거임?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의 아싸 소녀인 봇치를 언제나 명랑한 니지카가 보살펴주면서
봇치가 서서히 정신적 성장을 이루고 급기야는 기타 히어로로써 닦은 기타 실력으로
니지카에게 보답해주는 훈훈한 성장 서사가 재밌음?
쿨데레 마이페이스 둥둥이 밴드맨인 료와 그런 료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받들어주는 키타가
어떤 계기로 인해 서로 함께 다니며 때로는 서로를 이끌어주고 때로는 우스운 상황을 만들어내는
아슬아슬한 케미의 코미디 서사가 재밌음?
오랫동안 함께해온 소꿉친구 사이인 니지카와 료가 결속밴드에서 밴드 활동을 하면서
일상생활하고는 다른 방향으로 합을 맞추며 서로를 의지하게 되고
끝끝내는 서로에 대한 애정이 있음을 확인하지만 절대 서로 얘기하지는 않는
그런 달콤쌉싸름한 애정 관계가 재밌음?
음침한 자신을 보며, 언제나 밝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밝은 인싸인 키타를 동경하는 봇치와
평범한 자신을 보며, 진심으로 기타를 사랑하고 밴드를 구하는 영웅과도 같은 봇치를 동경하는 키타가
서로를 내심 하늘의 별에 비유하며, '자신도 저 아이와 같은 자리에 올라서 별자리를 이루고 싶다'라고
귀갓길에 서로 그리 생각하지만, 서로 말을 꺼내기는 부끄러워 얼굴을 보며 웃기만 하는
그런 무한보빔 서사가 재밌음?
평소에는 음침하지만 작사, 작곡, 편곡에 능하고 기타 실력까지 있는 봇치에게서
다이아몬드 원석과도 같은 감상을 얻은 료가 봇치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같이 밴드 활동에도 데려가고, 같이 작곡 활동도 해보고 하면서 엄청나게 키워주지만
한편으로는 돈이 없다며 음식점에 데려가달라고 하고, 자각 없이 폭탄발언을 내뱉는 모습도 보이는
매콤달달하며 따뜻한 밴드맨 서사가 재밌음?
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