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추합으로 보고 온 후기

MELT
2025-12-07 01:10:45
조회 170
추천 8

1. 공연 보기 전


원래는 볼 생각 없었는데 추가 좌석 열길래 어찌어찌 맨 뒷자리 획득

뒤에서 노래 배경으로 혼자놀기할 생각으로 6시 넘어서 킨텍스 도착



원래 이 시간에 공연을 보면 저녁은 거르는데 입장 늦어질거 같길래 저녁도 든든하게 챙김

근데 사람이 몰려서 그런가 메뉴 겁나 늦게 나옴

케밥 진짜 오랜만에 먹는데 맛은 그럭저럭 있었다



공연 보러 가기 전에 간판? 현수막?을 찍고 싶었는데

오늘 날씨도 흐리고 해서 내부 통로로 이동한 탓에 공연 전에는 간판을 못 찍었다

저거만 딱 찍었음


2. 공연


공연 사진은 당연히 없다


저녁 먹느라 공연 시작 10분 전쯤에 줄 섰는데

내가 C-1900이었으니까 미리 기다려서 들어갔어도 큰 차이는 없었을거 같다

오히려 가장 뒤쪽이라 그런가 공간이 있어서 여유있게 라이브 볼 수 있었음

캐스트 얼굴은... 어차피 거의 맨 앞줄 아니면 안 보이고 무대만 보이면 OK라고 생각했는데 무대 잘 보이더라


봇치 노래는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도플갱어랑 봇치 첫 노래 연속으로 나오는데 잘 몰랐음

나머지는 신나게 호응했다. 4명 다 잘하더라. 우리말도 많이 써주는게 참 좋았음

음향은 의견이 꽤 많이 갈리던데 이런 공간에서 그정도 음향이면 나쁘진 않았음

애초에 라이브 무대는 현장감 느끼러 가는 곳이지 음감하러 가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공연 뒤쪽에는 봇치가 기타 들고 나오는데 예전 라이브에 비해 꽤 늘었나? 싶기도 하더라



뒤에 있으니까 관중들의 손이 굉장히 많이 보였는데

곡의 중요 부분부분마다 그 많은 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정말 장관이었다

내년에도 이런 자리가 있다면 당연히 가지 않을까?

이번엔 뒤에서 봤으니 다음엔 앞에서 보는 것도 좋을듯



킨텍스 돌아다니면서 방가족 걸가족도 드문드문 보이던데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로젤 내한에서 다시 만납시다

그럼 봇-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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