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스압) 출근하면서 쓰는 지방 봇붕이 내한 후기
출근하면서 여운이 너무 남아서 후기쓴다.
새벽부터 일나서 존나 피곤했는데
그걸 다 잊을 정도로 진짜너무 행복했다..
서울역 도착하자마자 바로 쿄라멘 부터 다녀옴
저번에 위윌비 이후로 오는데 여전히 맛있었다
일찍 가서 웨이팅 1시간 정도 기다린것 같음.
그다음 바로 킨텍스로 갔는데 한20분은 해맨것 같다..진짜 넓더라
이때부터 심장 개빨리 뜀ㅋㅋㅋ
좀 일찍 왔는지 물품보관소도 널널하고 좋았음.
바로 풀세팅하고 한3시간 정도 노래들으면서 국정원 콜 연습함.
시간지나고 나눔하는것도 몇게 받았다! 다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6시쯤 줄 서서 들어감..긴장 되더라 a800중반 이였는데 다들 콜도 잘 해주심. 진짜 모든 곡들이 기억에 남지만 몇게 꼽으면
1.청콤
내가 직접 이쿠미님을 눈으로 보고 너무 감격스러웠는데 평빛 다음으로 바로 청콤 불러주셔서 너무 행복했다…진짜 콜 개열심히 넣은것 같다..
2.해매는 별
사쿠님 너무 예뻤음ㄹㅇ 의상이 한복같이 되있었는데 너무 잘 어울리더라. 이 곡은 콜을 어케 넣어야할지 몰랐는데 다행이 잘 한것 같다..
3.아노밴드
처음 기타 솔로때부터 소름돋았다. 바로 나오자마자 소리지름ㅋㅋ..
콜도 이때 까지랑 조금 다르게 넣어서 신선했고 2절 초반에 베이스
로 솔로 하는거 개지렸다..
4.도플갱어
이곡은 진짜 라이브로 들은게 신의 한수였다. 마지막 부분?쯤 이쿠미님 목소리에 노이즈 효과 넣은거 보고 감탄했다…
5.유나이트
내한 하면서 꼭 하고싶던 콜을 직접해보고.. 사유미님도 너무 이쁘셨음 ㄹㅇ 니지카 같아서 너무 귀여우셨고 호응유도도 좋았다.
6.별자리
보틀넥 솔로..<-이걸로도 감동인데 이 뒤에 나오는 소절에서 천장을 보니까 진짜 조명으로 별자리를 만들었더라..이거보고 또 소리지름ㅋㅋ
7.국정원
3시간 동안 콜 연습한게 도움됬는지 곡 초반부 부터 바로 박수 콜 넣고 후반에 이쿠미님이 크라푸! 하실때 다함께 콜 넣은후 해주시는
동그라미는 잊지못한다.
8.구르는돌
여기서 부터 눈물 나더라. 욧삐님 의상이 위에는 저지고 블랙 색상인게 너무 예뻤음. 진짜 곡 초반부터 후반까지 울면서 콜한것 같다..
9.빛속으로
마지막곡은 빛속으로..콜 하면서 약3년간 내가 봇치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느꼈다…마지막에 성우분들 다함께 나오셔서 감격스럽더라.
또 성우님들mc하실때 한국어로 말하시는게 너무 좋았고 사유미님 mc때 오미즈오이시<-이거 언급해주셔서 존나 웃기더라ㅋㅋㅋㅋ
진짜 행복한2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