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봇치 없는 에노시마 여행하기
요코하마에서 출발했음
가타세에노시마역은 종점이라 편하다
여기 실제로 보면 좀 귀여움 ㅋㅋ
다리 위에서 한 장
저 배 타면 동굴 가는 것 같음
다리 따라 내려가면 에노시마 입장
비둘기 4마리가 지붕 위에 앉아 있었음
돌아와서 보니까 4배로 늘어남 ㅋㅋ
낚시하는 아저씨들 좀 있음
뭔가 낭만적이야
이제 시작이다
점심시간이라 밥 부터 먹었음
식당은 세 군데 정도 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대기는 없는 느낌
나는 삶은 멸치로 먹었는데
비린맛 전혀 없었고 담백해서 좋았음
생멸치도 비리진 않았는데
식감이 젤리 같이 톡톡 터짐
후식으로 문어전병 먹자
티켓은 자판기로 발권하고
가게 직원한테 전달하면 바꿔주는 방식
2장에 천엔 짜리로 시켯음
손이 저 사이즈인데 얼마나 큰지 알겟져
더 큰것도 있던데 저거 1.5배 정도 되는듯
아마 멤버들이 먹은게 그거 같음
맛은 꾸이맨 같은 마른 안주 느낌
딱 맥주 안주임 ㄹㅇ..
에스컬레이터 안 타고 계단으로 올라감
에스컬이 한번에 정상까지 가는 건 줄 알았는데
4구역으로 나눠서 여러번 타야 되더라구..
뭔가 아까워서 안 타고 걸어감 ㅋㅋ
가면서 이뻐가지고 한 장
전망대까지 가려다가
춥기도 하고 시간도 애매해서 걍 하산햇음
나 혼자였으면 올라갔을지도
에노덴 한 번 타주고 복귀함
숙소앞에 헝그리 타이거 스테이크집 있어서 ㄱㄱ
17시반에 가서 한시간 기다림 ㅋㅋ
사람 음청 많앗음..
스페셜 세트로 시켜서
스프에 샐러드 먼저 나옴
콘수프에 옥수수 + 닭고기살 들어있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ㄹㅇ
스테이크는 미디움으로 구워먹음
좀 비싸긴 해도 직원분들 태도나 서비스가 장난이 아님
뭔가 대접받으면서 식사하는 기분이었음
어째 봇치 얘기는 없는데
에노시마 한 번 가보는게 소원이었으니
그거면 됐죠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