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대충 들은 봇치라디오

5555
2025-12-17 20:13:14
조회 121
추천 8

한국공연대단했다

콜이라던가 완전달라서 신기했음

공연시작전에 안내방송에 네~! 라고 답하는거 재밌었다
시작전 노래흐르는거 따라부르는거보고 이미 공연피크인가 생각할정도의 열기였다

일본에선 안부르는 파트인데 그런데 다 따라부르는것도 신선했다,
그리고 따라부르는것도 절도있었음, 아노반도같은거 할때 아노반도 까지만 하고 끊는다던가
(하세미 : 진짜? 난 이어모니땜에 못들었음)

메가미사마~ 겐멘 들렸음 ww

그 후 라디오사연, 일본서 원정온애랑 CGV이야기한 김치봇붕이 사연

한국다녀오고나서 사유밍이 24분정도 우리들만을 위한 브이로그 만들어서 보내줬는데 그게 엄청 잘만들었음

삼겹살집에서 삼겹살먹다가 냉면먹는데 사유밍이 냉면 먹다가 기다란 면 하나 건져먹는거에 왠지 열중하는 분위기가 돼서
하다가 하세미한테도 해보라고 해서 하세미도 도전하는데, 자리가 성우들/매니저들 테이블 따로였는데 점점 매니저들도
이쪽의 시청률이 올라서 나중엔 면 집다가 실패하면 올림픽중곈가 싶을 정도로 아~ 하면서 안타까워 하고 있었음
브이로그에 그 영상있었는데.. (이후 틀어서 소리만 들려줌)


원래대로면 이런거 ~~있었지 정도로 기억하고 끝내는데 브이로그 덕분에 다 선명히 기억난다
정말 땡큐 사유밍, 다녀와서 혼자 하루종일 편집했다던데 진짜 유튜브에 올려도 될레벨임

우치아게 하고 돌아와선 달달한거 땡긴다고 호텔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는데 2+1 시스템을 여전히 몰라서
버벅이고 있었더니 뒤에 줄서있던 일본인?같은 남성이 도와줬다, 그리고 자기 담배사고 쿨하게 사라짐.. 멋있었다

이후 3시까지 사유밍방에서 먹고 놀다가 해산 해서 각자 씻고 자려는데 사쿠삐가 갑자기 욕실이 천장이 뭔가 움직이는거 같다고
무섭다고 해서 같은층이던 하세미가 바로 가주고 2층위에 있던 욧삐도 내려가줌, 근데 호텔가운에 얼굴팩에 머리도 대충한 상태로
가서는 그대로 사쿠삐 방에 팩버리고 갔다고..(엘베타고 2층내려와서 남의 방에 마스크팩거리고 가는 여자)

그렇게 자고 다음날 관광인데 8시쯤 집합이라 잠든 시간대비 엄청 일찍 모여야 해서 모이는데 사유밍은 공연 당일날 한국오고
이것저것 피곤해서 못일어날뻔한거 어찌저찌 일어났다고, 일정안내나 연락안했으면 그대로 쭉 잤을거 같다고함

사유밍은 폰충전도 와이파이도 제대로 안돼서, 관광하는 동안에도 하세미꺼 와파빌려썻다고함 근데 그걸 까먹고
도중에 먼저 다른가게 간다고 잠깐 헤어져버려서 나중에 사유밍이 그거 알아차리곤 와이파이 안테나 뜨는걸로 하세미 찾아다녔다고함

명동/성수 관광이야긴 욧삐 매니저가 미리 이것저것 조사해서 지도를 만들어줘서 엄청 잘 써먹었다고함
명동카페도 매니저 지도보고 간거였다고함

성수는 3~4시간정도 숖이했는데 500m도 안되는 거린데 가게들 진짜 여기저기 다들어갔었음,
가게가 어딜찍어도 포토제닉같아서 이뻣음, 하세미도 평소 사진 잘 안찍는데 잔뜩 찍었다고함

코닥스토어는 욧삐가 그날 드레스컬러코드를 황색으로 맞춰왔는데(전부터 한국가면 황색이라고 생각했었다고함)
코닥스토어가 때마침 그 색이라 못참았다고, 살거 다 샀는데 거기서 하세미가 모자 쓴거 엄청 칭찬해서 하세미가
거기 넘어가서 모자사고 또 이것저것 삼

그외 아디다스가고~

남산쪽 점심 비빔밥도 맛있엇는데 아래 테니스장같은게 있어서 그거 공 날아가면 산속으로 가는데 어쩌지? 이런 생각했다고함

도중에 가챠퐁 뽑은 이야긴 갤에 있으니 생략

브이로그 이야기또하고.. 그후엔 쳐묵이야기
출발전 하네다 공항서부터 먹고 비행기서 먹고 한국와선 치킨파티하고
그 다음날 공연장 들어가자마자 케이터링부터 먹었다고함

메이크업 해주는 아티스트분이 메이크업전에 케이터링엄청나니까 그거부터 먹으라고 직접준비한건가 싶을정도의 열의로 말해줘서
먹었다고.. 매우 맛있었다고함 특히 츄러스

케이터링에 치즈볼같은거에 결속밴드 깃발같은거 꽂아주고 대기 천막에도 결속밴드화이팅! 같은 현수막 걸어줘서 기뻣다고함

이후 딴이야기좀 하다가 외국어 이야기하다 다시 한국어 화제로

한국서 뭐 살때도 영어로 말하면 될텐데 그 영어도 잘 생각안나서
아디다스서 옷살때도 '이거 색이 2개 뿐인가요?' 물어봐야 하는데 투,투컬러? 투컬러? 같은 말밖에 못하고

사이즈같은것도 영어로 말하면 되는데 '료텐고' 이딴말 밖에 안나왔는데 점원분들이 그런거에 능숙하셔서
어케 대화가 통해서 살았다는 이야기

아무튼 한국 매우 좋았다 진짜 또가고 싶다

부디 한국의 봇치더락 팬 여러분들이 목소리를 더 높여주면 또 기회가 올지도 모르니 잘부탁해요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