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봇지컬 후기(~음체 많이 나옴)
ㅇㅇ
2026-02-08 00:23:22
조회 57
추천 8
10시 반쯤 이케부쿠로ㅡ>신주쿠 도착해서 공연장 건물 갔는데
3층에서 사람들 모여있는거 보고 직감적으로 대충 같이 있으면 되겠구나 싶어서 같이 대기탔음.
11시 20분쯤 6층으로 다같이 입장해서 바로 굿즈 구매줄에 줄서서 굿즈 구매했는데 난 분명 크로스백? 같은걸 달라고 했는데 에코백을 줘서 직원한테 다시 말해서 결국엔 샀음.
근데 또 거스름돈 안받은게 생각나서 다시 직원한테 말해서 거스름돈 받았음 ㅋㅋ
어찌저찌 굿즈 사고 12시 20분에 입장했는데 난 선착순 자유석인줄 알고 직원한테 물어보니 아니래? 그래서 내 티켓 보여주니깐 좌석을 지정해줬음. 2층 중앙이여서 무대가 한눈에 다 보여서 좋았음. 좌석에 앉았는데 존나 지리는 땀냄새가 나서 내 냄새인가? 앞사람 냄새인가 했는데 씨댕 옆사람 땀냄새여서 마스크 쓰고 봤음.
뮤지컬 보면서 느낀건 보러오길 잘했다임. 공연 보면서 애니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막 그려졌음. 또한 중간중간 아이스브레이킹 식으로 어떤 남자?분이 나오셔서 반응이끌고 그래서 좋았음. 밴드 공연 소리는 2층에서도 아주 잘 들려음 오히려 소리가 귀에 박히더라. 식핵, 문화제 공연 때는 1층은 일어나서 즐길수 있었음. 아 그리고 8화 공연 장면에서는 기고푸,아노반도 그리고 도플갱어 불러줬음. 도플갱어는 진짜 생각지도 못한 추가 곡이여서 놀랐음. 문화제 별자리 연주는 진짜 소름돋을정도로 만족도 최상이였음. 배우들, 연주는 기깔나게 잘하고 캐릭터에 빙의한거 같은 연기력.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이거 하나 보러 일본 와도 될 정도로 돈값+대만족이였음.
난 결밴콘으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보러와도 될 정도로 난 재미있게 봤음. +추가로 8화 기고푸에서 드럼 계속 엇박으로 치는거 보고 니지카 엇박 디시콘 생각났는데 개웃겨서 집중이 안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