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2월 21일 봇치 생일에 성지순례하기

뫼비우스
2026-02-24 00:45:10
조회 93
추천 8


(원래는 당일에 글 쓰고 싶었는데 일본에서 쓰려고 하니까 도저히 이미지가 안 올라가서 한국와서 씀)


 21일 성지순례 일정으로 오전에는 시모키타자와 오후에는 에노시마갔다 왔음


<시모키타자와>


오전에는 신주쿠에서 오다큐선 타고 시모키타자와로 감





오니까 보이는 시모키타자와 안내판







성지순례 때문에 왔지만 동네 거리 자체가 광징히 이쁘다. 성지순례가 아니어도 가볼만 했을듯?





조금 걸으니까 빌리지 뱅가드 보여서 바로 들어가니까 봇치 굿즈가 바로 보였음






니가 알아서 뭐하게 씨발년아 자판기








쉘터 (안에 계단 내려와서 찍지 말라고 해서 밖에서 찍음)






바로 옆에 있는 매미 무덤 !!!






아사벽을 드디어 직접 봤음





아사벽에 있는 낙서도 재미있음




아사벽은 봤는데 애니에 나온 자판기들은 공사 중이라 없어졌나 싶음




파이프에 봇치 말고 다른 애니 스티커도 많이 붙어있음. 그리고 아사벽 보고 에노시마 가려고 하니까 사이비 만났음







애니에 나왔던 공원인데 여기에는 성지순례 온 사람 많이있었음






시모키타에서 먹었던 타르트랑 커피. 맛있음



(에노시마)






멤버들이 봇치랑 안 놀아줘서 같이 간 에노시마. 역. 역사가 굉장히 멋있다.







에노시마의 바다






에노시마 신사 청동문







신사 올라가는 길에 있는 타코 센베. 가게 안에 봇치 애들도 있음. 센베 맛은 새우깡이랑 별차이 없더라. 나는 한 입 먹자마자 물림







에노시마 즈이신몬





밑에서 바라본 모습



 



에노시마 에스컬레이터. 이날 에노시마가 조금 따듯해서 에스컬레이터 타니까 진짜 편했음





에노시마 정원 입구 근처






에노시마 캔들 전망대









에노시마 캔들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들. 캔들 전망대 올라가게 되면 전부 개방 되어있는 꼭대기에도 가보길 바람






사람들 많아지니까 솔개도 엄청 많아졌음.....







에노시마 섬이 오후 5시 30분 되면 일루미네이션이라고 섬 전체에 전등 켜주는데 이쁘더라






근데 이거 오토바이 움직이는거임?


이렇게 21일에 시모키타하고 에노시마 성지순례 갔다옴


(성지순례 하는데 도움된 글)


 

https://m.blog.naver.com/yinn1104/223710355628

 



~~~~~~~~~~~~~~~시모키타에서 사이비 만난 썰~~~~~~~~~~~~~~~~~~


 21일 시모키타에서 아사벽 보고 다른 곳에 가려고 하니까 왠 일본인 남자 두명이 휴대폰에 아사벽 사진 보여주면서 여기 어디냐고 물음.



(근데 아사벽 어디인지 절대 모를 수 가 없는게 역에서 나와서 조금 걸으면 바로 아사벽 보임.)



나는 그냥 저 쪽에 있다고 하면서 가려니까 아까 걔네들이 혹시 봇치더락 성지순례 왔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맞다고 하니까 걔네들도 봇치더락 팬이라고 말했음.



그러다가 다른 걸밴에니(걸밴크, 뱅드림 등) 얘기하면서 친해지다가 걔네들이 밥 한 번 먹자고했음.  나는 같은 씹덕인데다가 관심있는 애니가 맞아서 만나서 애니 얘기 하고 싶어서 



밥 같이 먹는거 좋다고 함. 그래서 걔네들이 연락하게 SNS 계정 알려 달라고 하니까 일본인인데다가 오타쿠라서 트위터 알려주려고 했는데



걔네들이 트위터 안 쓰고 인스타그램이랑 라인 사용한다고함. 그래서 나는 인스타계정 공유하고 걔네들이 맛있는 가게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다음날 22일에 저녁 6시에 이케부쿠로에서 밥먹기로 함. 



22일에는 오전에 신주쿠 돌다가 아키바하라 가서 구경하고 걔네들 만나려고 저녁 6시 까지 이케부쿠로 까지 감. 원래 혼자였으면 아키바에서 피규어 구경하고 사기도 했을 건데



걔네들이 이케부쿠로에서 만나자고 했으니까 같이 구경하면서 이케부쿠로에서 피규어 사면 되겠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이케부쿠로 까지 갔음.



근데 이케부쿠로 가서 만나니까 21일에 만났던 사이비 붕 한명이 본인이 알려주고 싶은 가게가 이케부쿠로에서 전차타고 10분 정도 가야한다고 하니까



나는 존나 맛있는 가게라서 더 가야 하는 줄 알고 알았다고 하고 그냥 따라감. 그래서 전차타고 따라가는 중에 내가 무슨 가게냐고 물어보고 가게 이름 검색하니까



그냥 프렌차이즈 파스타가게였음....프랜차이즈가 존나 맛있는 가게인가???.... 했는데  프렌차이즈라도 존나 맛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별다른 의심 안했음.



근데 의심했던 부분은 내가 봇치 얘기랑 게임에 대해서 물으면 오타쿠라 깊은 얘기를 나눌 줄 알았는데 최애 얘기하니까 니지카가 좋다 뭐 이 정도만 말함.



어떤게 좋은지 상세히 말하지 않았음.



그러다가 가게 가서 식사하면서 이야기 했는데 갑자기 한명이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 아냐고 물었음. 대충 안다고 하니까 본인들은 일본의 천황을 지키는 부처님이 있는데 



그 부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함. 그리고 내가 생명력이 뛰어나니까 본인들이 다니는 절에 가서 참배하자고 하더라. 따라가서 절하면 인생 끝이라 나는 예수 믿으니까 부처님 한테



절대로 참배 못한다고 하면서 거절함. 그리고 어디에 있는 절인지 물어봐서 검색해 보니까 절도 아니고 그냥 주택 같은 거 나와서 진짜 사이비였음.



이후에 30분 동안 파파고로 변역기 돌리면서 거절해도 상대 쪽에서 포기를 안하니까 말이 안 통하는 것 같아서 그냥 먹은거 값내고 가게 나옴.



처음에 만났을 때 일본인 두명이 인스타 그램 보여주면서 씹덕짤 보여주니까 의심을 못하겠더라. 한명이었으면 의심할 만했는데 두명이 씹덕인척 해버리니까 그냥 의심을 못하겠더라



갓본은 사이비 수준도 다름.



그리고 시모키타에 성지순례 갔을 때 바가지 머리에 체형이 마르고 얼굴이 까만편이면 사이비니까 그냥 피하셈. 아니면 그냥 모르는 사람이면 따라가지 마셈. 사이비 아니면 아키바



구경하고 피규어도 샀을 껀데 못해서 빡쳐서 글 존나 쌈.



그리고 이미 봇갤에 당한 사람이 글 써 났던데  성지순례 갈일 있으면 이것도 한번 보고 가셈. 같은 사이비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occhi_the_rock&no=185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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