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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키쿠리의 내장을 물어뜯고 시신을 훼손했다"

볼그
2026-09-07 21:53:15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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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나는 오늘도 PA의 돈을 훔쳤다. 그리고 또 그녀가 공들여 만든 무대 장치를 모두 부숴뜨렸다.


이제 나에겐 죽음만이 기다릴 뿐이다.


진정한 공포는 죽음을 통해서만 깨우칠 수 있다."

-긱구리의 일지, 4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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