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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라디오 17회 전반부, 봇치타임만 번역.TXT

찐히봇치
2023-01-19 00:40:10
조회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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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요시노의 외톨이 타임


본편 외톨이 라디오가 시작되기 전에 아오야마씨가 ???? 재미없네요 

아오야마 요시노가 혼자서 보내드리는 봇치 타임입니다.


제 17회 1월 18일입니다. 다들 1월 18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거수제네요. 여기 아무도 없는데 제 마음속의 제가 너무 지금 많이 손을 들고 있는데요. 1월 18일은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언니의 생일입니다. 아오야마 요시노의 언니입니다.

언니의 생일입니다 


제 16회에도 등장해 주신 제 진짜 언니의 생일이 1월 18일이거든요. 

여러분 꼭 축하한다고 말씀해 주세요. 

네 축하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번에 벌써 전설의.. 조금 딱히 기억이 없는데 뭔가 크게 울어도 좋다고 쓰여져 있는데요. 기억이 확실하진 않는데요. 크게 울어도 라고 돼라고 대본에 중요 회의에 적혀있는데요. 기억이 확실하진 않은데, 

여러분 여자 혼자 우는걸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다행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일은 뭐라고 할까요

이런저런 일에도 감동하지 않게 된다고 할까요

네네~ 여기 아줌마가 네네~

네네~ 여기 강아지가 네네~


이런 뻔한 느낌의 울음 같은 것을 점점 강제당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어른이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뭔가 그런 가운데서도 역시 이런 한 작품 봇치 더 록을 만난다든가, 가족에 대한 뭔가 따뜻한 마음에 눈물을 흘린다든가 하는 자신을 깨달았던 것은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한테서 제16회네요.그 여자 독신 여성 혼자인 분의 감상이 가득 와 있어서 굉장히 따뜻합니다. 

뭔가 이제 다들 모여서, 장문이고 멋져요. 


오쿠테 댄디즘씨 

요피 안녕하세요 처음 투고합니다. 지난번 16회 방송을 들었습니다. 요피의 어머니 아오야마 요시노의 엄마입니다. 언니입니다. 라는 메시지를 들었을 때 더이상 바보취급 하지않고 가족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라서 따뜻한 가족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학생 때부터 자신의 꿈을 두려워 하지 않고, 가족들한테 이야기 할 수 있는 요피는 매우 강한 여성이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 곁을 떠나 8년 부모 자식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 라디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세대로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뭐랄까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게 엄청나... 잠깐 구마모토잖아?! 우와 게다가 이 주소라는 것은 저도 지금 중학교도 알겠어요. 죄송합니다. 특정해서 


기쁘네~ 구마모토현에서 메일이 왔어요 기뻐요 그런가

진짜 동세대구나, 동갑이고 왕짱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설이 있어요.


그런 분도 들어주셔서 그냥 뭐 확실히 그래요 

학생때부터 확실히 그래요 저 초6인가 처음 성우 오디션을 봤어요. 아니 근데 정말 그때는 그 라디오 16회에서 어머니도 말했지만 역시 상당히 반대라고 할까 당황스러운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지금은 그 제 각오의 강도가 이겼다고 할까요. 기뻐요

여러분 부디 뭔가 포기하는, 포기한다는 말은 좋아하진 않는데, 뭔가 방향전환한다는게 아니잖아요 요점은. 뭔가 뒤로 물러났다고나 할까 교대했다고 할까 평범하게 방향키를 돌렸다고 할까 


정말 사람마다 다르고 자신의 가치관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포기하지마 라는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 라는 말보다는 간단하지만


뭔가 그런 말을 여러분한테 그렇지 않은 말을 저는 여러분에게 보내고 싶다고 계속 생각해서 벌써 26년이 지났습니다. 


지나진 않았지만, 그 밖에도 아 맞다 맞다 뭔가 그렇죠? 

봇치 더 록 관련의 그 동영상 릴리즈 비디오라든지 라이브 비디오가 엄청 그 재생 횟수가 늘고 있어서 눈알이 튀어나와 있다고(엄청 놀랐다는말) 저 말이에요. 


기타와 고독과 푸른 별이 천만 넘었어요? 대박! 엄청 유행하고 있어요.

역시 봇치 더 록은 유행하고 있어. 유행하고 있어요


불리우는 그런 시대의 중심에 선 기분은 어때 라는데

선게 아니라, 전혀 선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확실히 문득 들어간 카페의 점원이 알고 있었던 경우도 있고 역시 봇치 더 록... 그런데 제가 시대의 중심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그게 저만의 힘이 아니기 때문에 이게 정말 캐스트도 그렇고 스태프도 그렇고 이 라디오 하나만 들어도, 역시 이 재미있고 좀 이상한 일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이 무모한 외톨이 타임 


어떻하지, 이거 정말 잘 생각해봐요. 만약 고토 봇치가 욧피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수수께끼의 고민이라고 할까 필요없는 생각입니다만, 뭐 그런 if의 세계에서 상상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요즘은 조금 고민의 메일도 오고 있습니다. 그럼 고민이라도 해결 해줄까 어른이니까


스이도바시 박사님에게서 받았습니다

사실 지금 엄청난 고민에 직면해 있어서 꼭 아오야마 씨가 잘 해결되었으면 해서 사연 보냅니다. 저는 사실 심플한 아싸지만 심플한 아싸?!

화려한 아싸라든가 좋은 건가

뭐 심플하게 아싸, 그런걸 아싸를 말하는걸까나 


다음 주에 아르바이트하는 사장님과 밥을 먹으러 가게 되어버려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지금부터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소탈한 분이라 저와는 너무 공통점이 없고 붙들먹거리며 애매하게 맞장구를 쳐서 어색 해진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제가 알맹이가 없는 사람도 들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는 결속 밴드를 반복해서 보면서 현실도피 하고 있습니다.


아오야마상이라면 몇배는 나이차가 있는 직장의 높은 사람과...

잠깐.. 계산이 안되네..


식사는 어떤식으로 보냅니까? 어색한 이벤트의 경험이 풍부해 보이는 아오야마씨의 지혜를 빌리고 싶습니다. 

나에 대헤서 어떻게 생각한거야~


앞으로도 라디오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확실히 어색한 이벤트는요, 뭐 남들보다 저는 이렇게 어색함이라는 것을 받아버리기 쉽다고 할까,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어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장면도 어색하다고 생각하기 쉬워서 피해망상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저는 상당히 알아챈 적이 있다고 할까요. 이런 밥 약속은 뭐 뭔가를 약속을 받아낸 순간과 약속일이 상당히 달라진다고 할까 라고 생각하거든요. 

약속을 받은 날이 꼭 피크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날 밥먹으로 가죠, 이 날에 밥먹으로 가죠. 모두 스케줄 됐다~!

하고 정점에서 점점 더 내려가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거 어쩔 수 없는 이유는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점점 내려가니까 

더 이상 내키지 않는 것 같고, 그렇지 않아도 지금은 사장이죠. 


아르바이트하는 사장님 게다가 공통점도 없고 사장님이니까 이렇게 영차!! 같은 역시 센스 있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은 신경도 써야 할 것 같고, 그런 생각을 하면 정말로 이렇게 텐션도 떨어진다고 할까 


아마 스이도바시 박사님 입장에서는 애초에 이 약속을 받아낸 시점에서의 텐션에서 전혀 올라가지 않고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전는 이게 너무 내려가서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 이 가고 싶지 않아~~. 부서질 것 같아~~ 같은 텐션으로 미리 내려놓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든 올라가게 되거든요.


이제 전혀 기대하지 않고 가면 조금이라도 밥이 맛있다든가, 사장님의 일거수일투족에서 조금이라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게 있다면 굉장히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는... 요점은 행복의 문턱이 낮아지는거에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든 꽤 즐길 수 있게 거꾸로 되어 버리는 것 같은거죠


그게 이제는 멈출 수 없고, 그럼 가지 않겠다는 선택지도 전혀 있을 것 같은데 아마 가지 않을 수는 없잖아요. 

갈 수밖에 없다면 이제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다고 과감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그러면 정말 저도 그렇지만 뭔가 의외로 즐거웠던 것 같은, 의외로 이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고통이 아닐 수도 있다. 의외로 이 사람과 말이 통할지도 라는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고 간 덕분에, 아무런것에 조금 즐거워 지게 되는 그런 이면 기술이 있으니 괜찮으시다면 시도해 보세요. 


아, 참고로 제가 81의 사장님과 밥을 먹으러 가는 것은 어떨까요? 

이게 정말 성우 사무소에 따라 정말 제각각입니다만, 


이 사장님과의 거리감. 저는 이렇게 예전에 81과 그리고 그 에이벡스 픽처스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만, 둘 다 역시 사장님은 신

어 사장님! AY~ 는 

입이 터져도 할 수 없는, 물구나무서기 해서도 할 수 없는데


왠지 사무실에 따라서는 꽤 그 플레이어와 플레이어로서 사장 업무를 하고 있는, 배후로서 하고 있는 분이 많다고, 요즘은 그런게 너무 많아져서 사장님이랑 밥먹으로 가보고 싶어하는 일이 자주 있다거나 평범하게 현장감의 거리감같은?


제가 있는 81는 이제 초거대 회사라서 그런데 의외로 저 같은 경우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 밥먹는데 즐겁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나이가 가까운 게 뭐랄까요 가치관도 비슷하다고 할까요 역시 현대인의 가치관과 이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가치관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아 뭔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라든가 그 시대는 그랬다든가 그런데 연령대가 가깝다고하면 예를 들면 아까도 말했던 어색한 것의 가치관도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뭔가 싫어하는 것이나 완두콩을 싫어한다든가 하지만 이제 아버지 어머니 세대는 그런 배려 같은 것도 왠지 이제 젊은이들이 다 먹어 치울것 같은 우리들을 야구부라고 생각하니까 

많이 먹어요. 같은, 이것도 있어, 이것도 있어 같은 이런


버릇없는 편이 그 쪽도 받기가 쉽다던가 뭔가 이것저것 부스럼같은 이런저런 것들 신경 쓰고 있을 수 록, 더이상 그런거 그만 두는 결정이 의외로 좋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왠지 사장님이 우르르 눈치 같은 거 굳이 주지 않고 대해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그러니까 의외로 즐거울 거라고 생각해요. 아르바이트하는 사장님이랑 밥 먹으러 가는 거 

저는 재밌을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자 올해도 





뭐 좀 오늘은 말이죠 솔직히 이 봇치 타임은 아~ 뭔가 굉장히 즐겁습니다 같은 봇치 타임이 대단하네요 나 어느 사람의 어떤 취향을 칭찬을 해주시는 지 전혀 기억할 수 없어서 그런데 뭔가 모두가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시는 것은 왠지 해시태그 같은 걸로 봐서 기쁘지만, 오늘은 좀 특별하게 사용해주세요.

 

역시 벌써 여기네, 아마 이미 듣고 있는 분은 공지도 봤을 테고, 여기가 봇치 타임 뿐만이 아닌 오늘은 이제 봇치 타임 같은 건 벌써 빽빽히 앉아 있는 분들의 기분을 알 것 같아서 슬슬 본편 쪽으로 조금 이르지만 가도 될까요.


여러분 결속밴드가! 기대하시던 모두가 오셨기 때문에, 기대해주세요.

그럼 오늘 봇치타임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럼 본편으로 넘어가죠


봇치 더 라디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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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길래 해봄


오역 있을 수 있음 ㅈㅅ

딴데 퍼가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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