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스압)시모키타자와 성지순례 갔다 왔다(사람이름아님ㅎ)
줄쟁이
2023-01-22 18:14:42
조회 2254
추천 36
12시쯤 일어나서 설렁설렁 준비하고 출발했음.
이 날이 여행 마지막 날이라서 요코하마랑 에노시마를 못 가는 건 아쉽지만 시모키타자와는 무조건 가고싶다고 생각해서 하루를 여기다 썼다.
히로이 따라갈 때 나온 신주쿠 역
가사 못써온 봇치가 도게자 박은 곳
도게자 짤 찍고 싶었지만 참았다...
애니에선 료버지가 감튀 얻어먹던 식당인데
현실에선 버거킹 있더라
성지는 아니고 명량핫도그 신기해서 찍어 봤음
여기도 성지는 아니고 고독한 미식가 나온 오코노미야끼 집인데 마침 동선에 있길래 여기서 점심 먹었음.
성지순례 할 봇붕이들 여기서 먹는거도 좋을 듯
마침 겨울 계절메뉴로 굴이 있어서
고로상이 먹었던 메뉴 먹음.
쉘터(스타리)
오른쪽에 봇치더락 포스터 붙어있음
오후 일정 때문에 공연을 못 본게 너무 아쉽다.
안에라도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이렇게 꼬깔로 막아놔서 안 들어 갔음.
언제 여는지 몰라서 관계자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상한 외국인들이 입구 사진찍고 지들끼리 얘기하다가
꼬깔 넘어서 문 처열더라ㅅㅂ
소리들어보니 사운드체크 하는거 같던데
ㅈ까고 문열고 서 있는 사진 찍어가드라
말하는거 들어보면 ㅉㄱ 같았음.
걔네들 가고 나니까 안쪽에서 셔터 내렸음...
그거 때문에 관계자 한 명 안에 못 들어가고 계단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결국엔 안에 못 들어가보고 갔다..
"그 장면" 의 그곳
빌리지 뱅가드에 붙어있던 포스터
아사찍은 곳
여기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옆에서 담배피던 일본인 아저씨가
같이 담배피던 사람한테
여기가 어떤 애니에서 나와서 사진 많이 찍으러 온다카더라~ 하면서 수다 떨더라. 근데 애니 제목은 모르는 눈치임.
니지카가 언니한테 삐지고 간 곳
푸드트럭 몇 개 있었어서 당고 하나 사먹음.
먹고 있는데 방송사에서 촬영 왔었다.
봇치더락 취재는 아니고 연예인(맞는지는 모름)
인터뷰+먹방 촬영하던데 연예인인지 유튜버인지 몰라서 안 보고 나왔음. 주변 사람들 딱히 통제 안하고 음식 먹게 두더라
료버지한테 치킨카레 사 주고 헤어진 곳
치킨카레도 찍고 싶었는데 못찍고 오후 일정보러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쉘터 돌아가서 열었나 봤는데 4시 넘어도 리허설 하는거 같길래 포기하고 전철타러 갔음.
여기 말고도
못 가본 성지가 너무 많아서 아쉽지만
성지순례 할 때는 너무 행복했었다.
봇붕이들은 일정 넉넉히 잡아서 에노시마랑 요코하마도 가보길 바람. 나는 거기들을 안 간게 너무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