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하루 늦은 셸터 라이브 후기

2023-01-25 19:40:33
조회 1934
추천 41

미리 표를 예약 못해서 6 50분쯤에 도착했음
앞에는 일본인 한명만 있었고 뒤에는 한국인 4 같이 왔더라

들어가느라 사진 못찍어서 전날 구경왔을때 찍은걸로 대체

티켓 사는곳도 너무 쫍아서 사진 못찍음;;
티켓은 미리 구매했으면 3100엔이였던거 같은데 당일날 사서 3500 + 600엔해서 4100엔이나 냈음 ㅋㅋ

들어오고 바로 사진 텅빈것처럼 보이는데 시작 직전에는 20 ~ 30 모인거 같음

드링크 교환하는곳도 사진 찍고싶었는데 그쪽 보니까 카운터에서도 너무 쳐다봐서 그냥 봇치녹즙 후딱 받아옴

그래서 드링크 받고 기다리다 40분쯤에나 시작하더라 앞에 있던 무서운 대머리 아저씨가 언제하냐고 소리지름 ㅋㅋ

첫밴드는 razors edge라는 밴드였는데 보컬분 카리스마 개쩔드라 쳐다보면서 불러주는데 자궁생길뻔함

그리고 두번째 밴드는 radiots이라는 밴드였는데

대머리 아저씨랑 웃통깐 사람들이 존나 난리치더라 ㅋㅋㅋ 뻐큐에 욕은 기본이고 어부바해주고 그대로 스테이지로 밀어넣고 보컬 얼굴 차고 존나 개판이였음 ㅋㅋ

올라가서 같이 코러스넣고 그럼 ㅋㅋㅋㅋㅋ

아무튼 밴드별로 1시간정도 해서 10시 넘어서 끝났음 라이브하우스는 처음 가봐서 원래 저런건지 아니면 쉘터가 특이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완전 색다른 경험이였다 ㅋㅋㅋ 

봇붕이들도 성지순례가서 사진만 찍지말고 꼭 한번 라이브 보고와라 완전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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