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쉘터 라이브 후기
LLSRK
2023-02-09 21:49:51
조회 2108
추천 54
오전 11시쯤 가서 성지순례 가이드보면서 쫙 돈다음 내일 귀국인데 쉘터에서 라이브나 볼까? 하면서 대충 정보를 알아봤음.
일단 쉘터 홈피를 들어가면 일정표가 나오는데
오늘은 7시 오픈 7시반 시작이래서 한 5시쯤 가서 료카레 먹고 주변 카페에서 시간 때우다가 가기로 생각함.
료카레 후기는 따로 남겼었으니까 사진만 짧게 올림. 요약하면 1200엔 내고 먹은 카레치고 좀 많이 맛있었음. 가게주인분도 이야기 시작만 하면 디게 유쾌하신분이심. 끝에 요로코롬 담주 발렌타인이라고 초콜릿도 받음
그리고 나선 그냥 주변에 아무데나 카페를 가서 시간 때우다가 7시쯤 가니 줄이 길게 서있었음.
혹시나 해서 뒤에 줄서신 일본분들께 예약 안했는데 남은 티켓 살 수 있냐고 질문드리니까 아직 예약 가능할거라 하셔서 맨위 사진에 있는 구글폼 들어가서 함. 나처럼 7시쯤 늦게하면 카운터에서 프린트해둔 종이에 이름이 없어서 이메일 보여달라고 하실텐데 그때는 구글폼 다시 들어가서 이메일 보여드리면 댐. 콘서트마다 다 티켓가격 다를거같은데 이번경우에는 610엔이었음.
폼 다시 들어가면 이럴텐데 여기서 수정 누르고
요 화면 보여드리면 댐
암튼 확인되면 돈 드리고 티켓 받는데 티켓 들고 드링크바 가면 음료 하나 공짜니까 골라서 마시면 댐
대충 대기줄때 사진. 이때찍으면 사람있으니 라이브 끝나면 쾌적하게 찍을 수 있음
이렇게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카운터다...
매미무덤 앞에는 이렇게 오늘 나오는 이벤트 적힌 판넬 있음.
계단에 봇치 포스터도 하나
7시반 시작이었는데 사람이 많이들어와서 한 7시 50분쯤 라이브가 시작됨.
THIS IS JAPAN이라는 밴드랑 ジュウ(自由)라는 밴드가 라이브를 함.
라이브는 진짜 ㄹㅇ 사운드 개빵빵해서 좋았다. 특히 쥬에 드럼형님 존나잘하고 표정이 존나 행복해보이셔서 제일 좋았음.... 그래서 끝나고 사진부탁드렸더니 같이 찍어주시더라.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신기해하심
요로코롬 같이 찍어주셨다...감사합니다 ㅠㅠ
라이브 회장은 대충 이럼. 중앙 앞쪽은 그 밴드 찐팬들이더라.. 궁금해서 이야기해봤더니 이 밴드보러 사이타마에서 여기 오셨다드라 ㅇㅇ.. 막 하이라이트때 손들고 흔드시길래 같이 했다
성지순례가는 봇붕이들은 사진만찍고오지말고 꼭 라이브 보고 오길 바란다 진짜 지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