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보지더락 안본눈 삽니다

ㅇㅇ(118.235)
2023-02-10 01:29:21
조회 2953
추천 77
보지더락 안본눈 삽니다, 나는 오늘도 뻘글을 썼다
지겨운 일상 속에서, 그마저 안하면 미칠것 같으니
더러운 세상 한탄하며 깔짝 파다 내던진 인생의 삽
락밴드 하나가 뭐 대수냐, 되뇌면서도 젖어가는 눈
안일했다, 그토록 반성하고도 못 되돌린 삶의 대본
본래 과거엔 얼마나 괜찮았던가! 또 자위하는 동안
눈에 비쳤던 건 한 편의 애니에 불과했을 보지더락
삽을 다시 들겠노라. 이제야 눈에 들어오는 캘린더
니깟놈이 하겠냐는 비아냥도 지나가버릴 소음이지
다시 거울에 비쳐 보이는, 여태 울었던 한명의 바보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