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통판) 부코 부스 연 후기 + 통판 안내

봇치■더■월드(59.22)
2023-02-20 10:07:21
조회 1761
추천 42

부코 F05 부스 같이 참가했던 봇붕이야
양일로 부코 갔다와서 후기 써봤어
밑에 통판 관련 내용 있으니까 바쁜 사람은 아랫쪽으로 스크롤 내려서 봐줘!

일단.. 이틀동안 관심 많이 받아서... 인싸체험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
키링 제작할 땐 '이거 재고 남으면 어카지'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얼리 입장하자마자 팔려나가고..결국 2시간정도밖에 안됐는데 완매돼서 놀라면서도 봇치더락 인기를 다시한번 체감할 수 있었어.
(우리는 봇치더락의 시대에 살고있다!!)
(넷이서 단체사진 찍는 느낌이라 스탠드로도 만들까 했는데 수요가 적을 것 같아서 안만들었는데... 만들걸)

나름 봇치더락 부스라고 복장도 봇치처럼 츄리닝? 져지? 비슷한거 입고 머리에도 봇치가 하고있는 네모난 핀 꼽고 다녔음

완매 이후 키링 이외에 들고갔던 것들 판매하다가 한가해져서 간단하게 부스들 돌기도 했어
(굿즈는 까리한 케이블 타이 샀어)

입장권 빨간색은 토요일, 보라색은 일요일건데 기념비처럼 안버리고 놔두는 중
(배경은 현수막 쳤던건데.. 저거 구매하겠다 하시는 분 계셔서 놀랐음...)
(스탠드는 전에 샀던건데 그냥 같이 찍음.)

부스에서 키링 완매됐다고 말해드릴 때 아쉬워하시는거 보면서 나도 덩달아 아쉬우면서 내 그림이 그려진 키링을 사고싶어해주신다는게 참 감사하더라.
중간에 (서코에서 판매하셨던) 귀여운 키타, 료 키링 받았는데
사실 이미 얼굴 그려진 4명 키링+스티커까지 갖고있었긴 하지만 대부분의 그림에 마음 찍을정도로 좋아하는 작가분이 직접 주셨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진짜 행복했음
그래서 '팬이에요' 시전함ㅋㅋ

일요일에는 통판 QR 인쇄해서 붙여뒀는데 중간중간 찍어가시는거 보고 속으로 그랜절 한번씩 했다..
키링 다 팔려서 그런가 안바빠서 중간중간 낙서도 함 ㅎ

(낙서 중 일부)
한 1시쯤에 전시용으로 남겨뒀던 키링까지 다 팔고 2시에 일찍 부스 정리했음

구매해준, 놀러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덕분에 첫 부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아


<통판>
이제 진짜 통판 얘기로 넘어가볼게
갤이나 다른 곳에서 다들 통판해달라 해서..
토요일 끝나자마자 바로 통판 폼 만들었어
링크는
여기 들어가면 돼

그리고 트위터에서 통판 관련 이벤트도 하고 있어!




존댓말이 익숙한 사람이라 읽다가 좀 어색한 부분 있었더라도 눈감고 넘어가줘..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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