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생일날 처음 다녀온 서코 후기 + 팬픽 완결 후기
양재역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한번 서코 가봐야지 하면서 갔다. 생일날이기도 하고. 근데 사진을 별로 안 찍었네.
전체샷 진짜 사람 많더라 agf 때랑 비슷한듯?
봇치 코스어 분들하고 사진 찍으려 했는데 분명 많았는데 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안보이더라...
그래도 열심히 돌아다녀서 결국 찍었음 ㅋㅋㅋㅋ 셀카 찍었는데 봇치 코스하신분은 바닥보고 있더라 ㅋㅋㅋ 집가서야 확인했어. 또 다른 봇치 코스분한테 무리무리무리 해달라는거 부탁했는데 들어주셔서 넘 감사했음.
코스어분 하고 찍은 사진은 여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올리는 건 보류할게
슨배님 기-타랑 니지카 드럼
그리고 아크릴 스탠드 살짝 망설였는데 이걸 안 살 수는 없지. 저기 히로이는 다 팔리고 히로이만 남은거 내가 얼른 대리고 온거임. 나중에 왔을 때 다 팔린 거 봐서는 잘 산듯?
봇치 안대 사려고 했는데 내 앞에서 떨어진 거 너무 아쉽더라..
봇치 같은 유명한 거 사려면 아침 일찍 나와야겠더라 늦게 가니까 매진 된 게 너무 많아.
어쨌든 살 수 있는 건 다 샀고 생일 용돈은 다 탕진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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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 후기는 여기까지 하고 원래 안쓰려고 했는데 봇치하고 료 몸바뀜 팬픽 얘기 조금만 할게
내가 1월 끝나갈 때 즈음에 봇치더록 보고 2월달 말에 쓴 거 조금 고치기만 하고 여기에 올렸으니까 처음 보고 한달만에 쓴 글이네.
봇치더록 보고 진짜 미칠 듯이 재밌어서 몇 번 돌려봤어. 그래서 내가 잘하는 게 글쓰는 거 밖에 없으니까 팬픽 써보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거야. 글런데 갑자기 그냥 몸을 바꿔볼까? 생각하니까 이야기가 바로바로 떠오르더라고. 이러면 재밌지 않을까 하고 애니 장면 떠올리면서 여러 가지로 고민하며 써봤어. 재밌게 본 사람이 좀 있는 거 같아서 다행이더라.
오랜만에 진짜 정성들여서 쓴 글이야. 이게 2월달까지 기한 두고 쓴 글이어서 마지막 이틀밤은 밤새가면서 썼지.
원작 안보고 딱 애니만 보고 쓴 글이여서 호칭 같은 거 실수 많이 했어 나중에 고치긴 했어도 미안.
그런 작품인데도 그림 그려주신 분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제가 상상했던 딱 그 모습이었습니다.
진짜 진짜 최고의 생일선물이었어. 진짜 고마워 진짜 앞으로 괜찮은 글 열심히 쓸게.
이렇게 감사인사 하려고 후기글 적은것도 있고
사실 진짜 열심히 쓴 글이어서 안본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봐달라고 후기글 써봤어.
다음에는 너희들 좋아하는 글(야한거) 들고올게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