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락 마이너 갤러리
봇붕이 셸터가서 공연보고왓서
봇붕이 2월 25일날 시모키타 다녀왔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역명보고 랄부가 떨리기 시작함
역 출구로 나오자 마자 기타 매고있는 사람들 굉장히 많이보이고, 출구 앞 부스에서 돌아가면서 버스킹 하고있더라
사람들 패션스타일도 되게 힙하고 머싯섯슴 역시 밴드맨 동네라 그런가
셸터 가는길에 포스터 보이길래 찍어봄
셸터입갤 ㅋㅋ
오픈전에는 앞에 장애물 놔서 못들어가게 해놨더라구
앞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사람들 되게 많더라
셸터 사진찍고 바로앞에 46ma 도착
갤에서 대충 내용 들었을때 웨이팅 있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운 좋게도 자리있어서 먹을수있었슴
먹었을 때 시간은 5시 반쯤 됐던거같네
살면서 먹은 카레중에 손에 꼽는거같다 꼭 먹어보는거 추천 안에 든 닭다리가 ㄹㅇ 너무 맛있었음
카레먹고 역 코인락커에 짐넣고 줄 서려고했는데 코인락커 전부다 꽉 차서 할 수 없이 가방매고 보기로 함
앞에 분들 얘기도 대충 들어보니까 락커 없어서 매고 본다 대충 이런 말 하시더라고
락커쓰려먼 일찍부터 넣어놔야 할 듯
하우스 입장은 온라인티켓 먼저 입장하고 현장티켓 순서로 입장함
앵간하면 현장티켓 구매 가능 할 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불안하면 전화해보고 가는거 추천
입장시작
입구카운터에서 비용 결제하면 입장티켓이랑 드링크티켓 줌
입장완료
드링크는 데킬라콕 마셨는데 콜라가 영 아닌거같더라.. 탄산 하나도없고 미지근하니 설탕물 느낌이었음
그냥 맥주마실걸
이날 공연에 3개 밴드 나왔는데 다들 너무 라이브 잘하시고 호응유도도 잘해주셔서 같이 응원하면서 너무 재밌게 즐겼음
무엇보다 다들 라이브하는 모습이 행복해보여서 너무 멋지더라..
대학 밴드부하면서 인근대학 밴드부 공연들만 봐왔던 나로써는 들어만 봤지 처음보는 광경이라 되게 놀랐는데
슬램 , 바디서핑 등등 실제로 하더라고 처음엔 놀랐지만 나중엔 같이 즐기면서 열심히 밀어준듯
공연끝나고 올라갈 때 찍은사진
숙소 복귀후 히로이챤 팩사케 마셔봤슴
저거 한팩에 110엔정도 줬던거 같은데 싼마이 술에 비해 되게 깔끔하고 맛있더라
아래부터는 아키하바라 가서 찾은굿즈들
봇치랑 키타인형 가격 ㄹㅇ 미친듯
스시봇치 도쿄 한정이라길래 키타랑 바로 집어옴 ㅋㅋ
그리고 군지
지금 글 쓰고 있는 시점에서 입소까지 12시간정도 남았네.. ㅋㅋ
입대 얼마 안남기고 일본가서 너무 잘 즐기고 온거같다
일정 시간상 성지순례는 못했지만 셸터 라이브는 평생잊지못할 추억인듯
셸터가서 사진만찍고오는 봇붕이들 많은거같은데 스케쥴 찾아보고 취향 맞으면 한 번 쯤은 가볼 만 한듯